-
수도권 눈폭탄 때, 경북선 산불 13번···韓 들쑤신 '그놈' 정체
서울 등 수도권 지역으로도 3에서 10cm의 많은 눈이 예보된 6일 오후 퇴근길 시민들이 서울 중구 시청 앞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김성룡 기자 지난 6일 갑작스런 폭설이 내린
-
15t 제설차에 불질렀다…폭설 내린 나흘, 무안선 무슨 일이
영하 20도의 북극 한파가 몰아친 지난 7일 서울 을지로 일대에서 제설 차량이 얼어붙은 빙판길을 정비하고 있다. 본 기사와는 관련 없음. 뉴스1 ━ 무안군, 민간 제설차 5대
-
대구 광주 2.28 민주화운동 지지로 결속 과시
대구·광주의 '달빛(달구벌-빛고을)동맹'이 두 도시의 민주화운동 지지로 더 굳건해졌다. 대구시와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28일 달서구 두류공원 2·28학생의거기념탑 앞에서 제5
-
펑펑 눈 내린 울릉도, 113.1㎝ 눈 쌓여
[사진 울릉군]" index="9" iscoverimage="false" link="" linktarget="" src="https://pds.joongang.co.kr/new
-
울릉도 103센티 폭설 풍경
울릉도에 100㎝가 넘는 폭설이 내렸다. 11일 경북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사흘 동안 내린 눈이 누적 적설량 103.2㎝를 기록했다.10일에는 하루에만 71.3㎝의 폭설
-
대구 광주 달빛동맹 민주화운동 지지로 결속 과시
28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학생의거기념탑 앞에서 열린 제56주년 2·2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2·28 국가기념일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왼쪽부터
-
'달빛동맹'이 제설동맹으로…폭설 광주에 대구시 제설팀 파견
‘달빛동맹’으로 화합을 다져온 대구시와 광주광역시가 이번엔 제설작업을 통해 다시 끈끈한 우애를 과시했다. ‘달빛동맹’은 달구벌(대구)과 빛고을(광주)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두
-
외길 인천공항고속도 기습폭설에 속수무책
21일 수도권에 내린 5㎝ 안팎의 눈에 인천공항으로 통하는 신공항고속도로가 1시간 이상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차량 이용자들은 잇따른 추돌사고에 속수무책이었고 공항에서는 승객들
-
외길 인천공항고속도 기습폭설에 속수무책
21일 수도권에 내린 5㎝ 안팎의 눈에 인천공항으로 통하는 신공항고속도로가 1시간 이상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차량 이용자들은 잇따른 추돌사고에 속수무책이었고 공항에서는 승객들
-
화려한 새 자동차들 부산서 '빅쇼'
'전시문화의 꽃' 으로 불리는 자동차 축제가 부산에서 처음 개최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전시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2001 부산국제모터쇼’가 13일부터 23일까지 해운대 부산전
-
화려한 새 자동차들 부산서 '빅쇼'
'전시문화의 꽃' 으로 불리는 자동차 축제가 부산에서 처음 개최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전시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2001 부산국제모터쇼’가 13일부터 23일까지 해운대 부산전
-
영동고속도 대관령 맡은 도공
【강릉】영속고속도로의 대관령구간(강원도 횡성군 길음∼강릉) 관리를 맡고있는 한국도로공사 대관령사무소가 인력·장비부족으로 폭설이 잦은 이 지역의 제설작업을 제대로 펴지 못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