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과 산책하던 '라틴팝 여왕'…야생 멧돼지 2마리가 덮쳤다
'라틴 팝의 여왕'으로 불리는 콜롬비아 출신 가수 샤키라. AP=연합뉴스 ‘라틴 팝의 여왕’이라는 평가를 받는 가수 샤키라가 아들과 산책 중 야생 멧돼지의 습격을 받았다.
-
메시 떠났지만… 개막전 승리한 바르셀로나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는 바르셀로나 브레이스웨이트. [AP=연합뉴스] 리오넬 메시 없이 치른 첫 경기에서 바르셀로나가 네 골을 터트리며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
러시아, 승부차기 끝에 스페인 꺾고 8강행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가 승부차기 접전 끝에 ‘무적함대’ 스페인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AP=연합뉴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가 승부차기 접전 끝
-
월드컵 스타보다 잘난 부인들 “내가 제일 잘나가”
━ 개최국 러시아가 14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오대영(5:0)’으로 대파하며 러시아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 4년에 한 번 열리는 전세계 축구의 제전이다. 각국을 대표하는 스타
-
올랑드 부유세 포기한 날 … 피케티는 최고 훈장 거부
피케티“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에겐 특히나 짜증나는 일일 것이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1일(현지시간) 내놓은 논평이다. 올랑드 대통령이 부유세를 포기한 이날, 세계적 명성의 프
-
[브라질 월드컵] 왕의 몰락 … 디펜딩 챔프 스페인 1호 탈락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이자 2010 남아공 월드컵 챔피언인 스페인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안드레아스 이니에스타가 19일(한국시간) 칠레와의 경기 도중 잘 풀리지 않는
-
맨U·아스날 16강 선착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시즌(2006~200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등 무려 세 팀이나 진출시켰다.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