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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손 번쩍 든 민간인에 '탕'…러軍 '끔찍 만행' 드론에 딱걸렸다 [영상]

    두손 번쩍 든 민간인에 '탕'…러軍 '끔찍 만행' 드론에 딱걸렸다 [영상]

    러시아군이 항복 의사를 밝힌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살해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됐다. 민간인, 특히 명백히 항복 의사를 표시한 사람에 대한 총격은 제네바협약에 따라 금지된

    중앙일보

    2022.03.16 18:44

  • 시계는 말한다. 그 남자의 성공을

    시계는 말한다. 그 남자의 성공을

    그 남자의 손목을 주목하라. 시계를 향한 남성들의 구애가 끝이 없다. 몇 천만원 대에 이르는 고급 명품 시계는 없어서 못 팔 정도, 시계를 사기 위해 웨이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중앙일보

    2008.11.10 16:12

  • 융프라우에서 맛보는 유럽여행 진수

    융프라우에서 맛보는 유럽여행 진수

    눈에 덮여있는 웅장한 산봉우리 융프라우는 스위스의 대명사와도 같은 산이다. 해발 3454m. 융프라우로 가는 등산 열차는 열차 여행의 참맛을 느끼게 한다. 열차로 산을 타고 올라

    중앙일보

    2005.06.27 10:20

  • 6."바셰론 콘스탄틴"시계

    우리나라에서 고급시계라면 피아제나 파텍 필립,카르티에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부잣집에 도둑이 든 사건때 장물 리스트에 자주 오른 탓이기도 하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시

    중앙일보

    1995.05.24 00:00

  • 김현희, 84년 해외공작 실습여행

    KAL기 폭파범 김현희는 81년7월부터 83년3월까지 1년8개월동안 일본인 여자와 합숙하며 하루 17시간30분씩 꽉 짜인 일과표에 따라 기계처럼 일본인화 교육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

    중앙일보

    1988.02.08 00:00

  • 서독 세관, 소트럭 억류사건

    컨테이너 트럭에 실린 탱크만한 무게의 9t짜리화물이 외교파우치(행낭)라고 주장하는 소련과 그내용물을 확인해야겠다는 서독과의 외교적인 실랑이가결국 소련의 굴복으로 수습되었다. 서독을

    중앙일보

    1984.07.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