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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허리 통증으로 기권…조코비치와 리턴매치 불발
정현 선수. [중앙포토]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2·23위·한국체대)과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10위)의 7개월 만의 리턴매치가 불발됐다.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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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조코비치 리턴매치, 8일 오전 2시 예정
정현(22·한국체대·23위)과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10위)의 7개월 만의 리턴 매치가 8일 오전 2시(한국시간)쯤 열린다. 정현(오른쪽)과 노박 조코비치가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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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시티오픈 2회전 역전승 거두고 16강행
정현(22·한국체대·세계 23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시티오픈(총상금 189만165 달러) 16강에 진출했다. 정현. [EPA=연합뉴스] 정현은 2일(한국시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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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세계 53위 해리슨에게 덜미 잡혀 역전패
한국 테니스의 ‘에이스’ 정현(22·한국체대·세계 23위)이 2개월 반만의 복귀 대회 성적을 8강에서 마무리했다. 28일 애틀랜타오픈 8강전에서 라이언 해리슨의 공을 받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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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정현, 서브 매서워졌네
두 달 반 만에 복귀한 정현이 26일 애틀랜타오픈 16강전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국 테니스의 ‘에이스’ 정현(22·한국체대·세계 23위)이 돌아왔다.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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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반 만에 '승리' 정현 "몸도 마음도 건강해요"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져서 돌아왔다." 한국 테니스 '에이스' 정현(22·한국체대·세계 23위)이 2개월 반 만에 코트로 돌아와 승리했다. 2개월 반 만에 남자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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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헬기 사고 순직 장병, 영결식…“위령탑 건립도 추진”
━ 헬기 사고 순직 장병에 대한 영결식이 진행됩니다. 22일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김대식관에 마련된 마린온 헬기 사고 순직 장병 합동분향소에서 해병대원들이 거수경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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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도 나이도 극복한 '빅3'… 페더러·나달·조코비치
또 '빅3'다. 지난 10년간 남자 테니스를 이끈 빅3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올해 테니스 메이저 대회를 빅3가 석권했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7·스위스·세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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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입은 페더러, 윔블던 1회전 통과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7·스위스·세계 랭킹 2위)가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로 유니폼을 바꿔입고 윔블던 테니스 대회 1회전을 통과했다. 유니클로 유니폼을 입고 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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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부활 조짐? 프랑스오픈 2회전 진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 22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919만7000유로·약 516억원) 2회전에 진출했다. 노박 조코비치가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이기고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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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도 오스타펜코도…프랑스오픈 줄줄이 조기탈락
여자프로테니스가 춘추전국시대다.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 강호들이 줄줄이 1회전에서 탈락했다. r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탈락한 '디펜딩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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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이상' 정현, 프랑스오픈도 결국 불참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20위 정현(22·한국체대)이 발목 부상으로 올 시즌 2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출전을 포기하기로 했다. 정현의 매니지먼트사인 IMG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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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프랑스오픈에서 한국 최초로 시드 배정
정현(22·한국체대)이 메이저 테니스 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단식 본선 시드를 받는다. 클레이 코트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정현. [사진 라코스테] 정현은 21일 발표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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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D-7] '흙신' 나달에 도전할 자, 누구일까
올 시즌 두 번째 테니스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27일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프랑스오픈은 4대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클레이(clay·점토) 코트’에서 열리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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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20위로 상승…현재 아시아 최고 랭킹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한국체대)이 톱20위에 다시 올랐다. 정현. 양광삼 기자 정현은 14일 발표된 남자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1위보다 한 계단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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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이끄는 정현, 괜찮은 거니?
정현이 잇단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발바닥에 이어 이번엔 발목 부상이다. [AP=연합뉴스] 한국 테니스의 ‘에이스’ 정현(22·한국체대·세계랭킹 21위)이 발목 부상으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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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전 탈락' 정현, 8개 대회 연속 8강행 실패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620만860유로) 1회전에서 탈락했다. BMW오픈에 출전한 정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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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마드리드오픈 1회전 오늘 밤 7시 출격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21위 정현(22·한국체대)이 8일 오후 7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620만860 유로) 1회전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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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아쉽게 BMW오픈 결승 진출 실패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22위 정현(22·한국체대)이 BMW오픈(총상금 50만1345유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BMW오픈 준결승전에서 공격하고 있는 정현.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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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정현, 오늘 6시 BMW오픈 8강전 출격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22위 정현(22·한국체대)이 BMW오픈(총상금 50만1345 유로) 4강 진출에 도전한다. BMW오픈에 출전하고 있는 정현. [AP=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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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로 차세대 정현 … "현이 형, 곧 따라갈게"
전 세계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는 프로 테니스 선수의 삶은 힘들다. 1~2주마다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야 하고, 입에 잘 맞지 않는 음식도 먹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만족스러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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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BMW오픈 부전승으로 16강 직행
한국 테니스 '에이스' 정현(22·한국체대)이 발목 통증을 딛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MW오픈(총상금 50만1345유로)에 출전하기로 했다. 클레이 코트 시즌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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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이상' 정현, 결국 바르셀로나오픈 전부 기권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9위 정현(22·한국체대)이 클레이코트 시즌을 앞두고 발목 부상으로 바르셀로나오픈을 건너뛴다. 바르셀로나오픈에서 9번 시드를 받았지만 발목 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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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존 가리자 … 클레이 코트가 달아오른다
지난해 6월 프랑스오픈 당시 정현(왼쪽)과 니시코리 게이가 인사하는 모습. [EPA=연합뉴스] 2017년 4월 24일자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에서, 한국의 정현(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