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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순에도 주 6일 작업…바느질 장인 구혜자, 흰 저고리만 입는 까닭

    팔순에도 주 6일 작업…바느질 장인 구혜자, 흰 저고리만 입는 까닭

    침선장 구혜자 선생은 올해 만 여든이 됐다. 여전히 현역으로 일한다. 일주일에 6일씩 바늘을 잡거나 후학을 가르친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지난달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국가무

    중앙일보

    2022.01.04 00:03

  • 80세에 주6일 일하는 바느질 장인, 침선장 구혜자

    80세에 주6일 일하는 바느질 장인, 침선장 구혜자

    침선장 구혜자 선생이 영조대왕 도포를 복원한 작품을 매만지고 있다. 지난해 첫 개인전에 출품한 작품이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지난달 23일 서울 삼성동의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중앙일보

    2022.01.03 19:35

  • 첫 남북 전통공예 교류전

    첫 남북 전통공예 교류전

    ▶ 북한의 인민예술가이자 계관인인 우치선의 대표작 ‘꽃과새무늬청자화병’(높이 117cm). 1m가 넘는 청자화병은 만들기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성식 기자▶ 남한에 처음

    중앙일보

    2005.07.21 20:40

  • 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전 개막식

    …문화체육부 문화재관리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주관하는 96 중요무형문화재보유자 작품전 개막식이 24일 오후2시한국전통공예미술관에서 열렸다. 올해에는 24일부터 5월16일

    중앙일보

    1996.04.25 00:00

  • 「인간상록수」에 추대

    유제한 충남묵정서원원장과 정정완 무형문화재기능보유자가 지역사회개발상록회(회장 이지홍)가 선정하는 「인간상록수」로 추대됐다. 추대식은 5월1일 오후5시 서울소피텔 앰배서더호텔.

    중앙일보

    1993.04.28 00:00

  • 전통공예 기능 "단절위기"

    전통문화의 계승, 보존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그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오히려 전통문화전수의 주역들에 대한 정부와 사회의 대접은 크게 소홀하다. 문화부 발족 후 중요무형 문화재들

    중앙일보

    1991.02.04 00:00

  • 필봉농악 등 5종 무형문화재 지정

    문공부는 29일 ▲전남 장흥군 안량면 우령리 전통제와기능 ▲충남 서천 「바디」 제작기능 ▲인천 황해도 소놀음 굿 ▲서울의 침선장 ▲전북 임실 필봉농악 등 5종을 중요 무형 문화재로

    중앙일보

    1988.07.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