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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인이 아빠" 후원금 2600만원 챙긴후 잠적…유튜버 검찰 송치
입양된 후 양부모의 학대로 목숨을 잃은 정인양.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양부모의 학대와 방치로 숨진 정인이의 추모 공간을 만들겠다며 후원금을 받은 뒤 잠적했던 유튜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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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후원금' 걷어 생활비 쓴 유튜버…1년 뒤에야 수배, 왜
입양된 후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에 목숨을 잃은 정인양.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정인이 후원금을 사적으로 이용해 횡령 혐의로 지명수배된 한 유튜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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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인이 아빠" 절규한 유튜버…"후원금으로 게장 사먹어"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양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후원금을 받은 유튜버가 횡령 혐의로 지명수배됐다. 19일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경기 광주경찰서는 지난 13일 유튜버 A씨를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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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35년형 확정에…"이 따위 판결!" 끌려나간 방청객
‘정인이 사건’으로 기소된 양모에 대해 대법원이 살인죄를 인정해 징역 35년형을 확정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보도된 정인이 입양전 모습. [사진 SBS 그것이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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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학대 살해' 양모 징역 35년 확정…양부는 징역 5년
대법원. 연합뉴스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모에게 징역 35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28일 살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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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28일 ‘정인이 사건’ 선고…양모 2심선 징역 35년으로 감형
정인이 양모 장모 씨의 항소심 판결이 열린 2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앞. 박현주 기자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35년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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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10대가 본 2021년 10대 뉴스
왼쪽부터 김아윤(서울 영훈초 4) 학생기자·김준효(서울 원촌초 5)·김려원(서울 중대초 5) 학생모델이 ‘소년중앙 2021 연말 정산’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 가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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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 대법 간다…양모 '무기징역→징역 35년'에 불복
지난 11월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정인이 양부모의 엄벌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정인이 2심 선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생후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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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감형…2심, 살인죄 인정했지만 "의도는 없었다"
“아이가 죽었는데 35년이라니. 어떻게 감형될 수가 있어” 26일 오전 11시 29분께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 앞. ‘정인이 사건’의 양모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는 소식을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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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무기징역→35년…2심, 살인죄 인정했는데 왜
생후 16개월 된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2심 선고를 앞둔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 앞에서 시민들이 손팻말을 든 채 항의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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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내가 한짓 역겹고 엽기적"…檢, 2심도 사형 구형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양모 장씨의 항소심 결심공판이 열린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 앞에서 시민들이 손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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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부은 이마” “간신히 걸음 내디뎌”…법정 영상 속 정인이 모습
입양된 후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에 목숨을 잃은 정인양.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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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1주기…'관 주도' 입양법안에 민간기관 "전문성 없다"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의 두 번째 생일인 6월 10일 양평 묘원에 정인이 생일축하 물건이 놓여 있다.연합뉴스 생후 16개월만에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 1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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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 징계 경찰 9명, 불복 소청에 “징계 타당” 기각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이 9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 앞에서 '정인이 사건' 담당 경찰의 파면을 촉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가 '정인이 사건'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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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언의 시시각각] 세상 일 그리 간단치 않습니다
지난 10일 서울구치소에서 나오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연합뉴스] 대통령이 각별한 관심을 표명했는데 결과가 민망한 일들이 있습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이 그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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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구치소 딸기잼으로 얼굴 팩…반성의 기미 없다"
생후 16개월 된 정인양을 입양 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천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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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경찰, 아동보호기관 무혐의 처리
지난 3월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 '정인이 사건' 관련한 팻말이 세워져있다. [중앙포토] 경찰이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아동보호 책임을 소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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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1심 무기징역 불복 항소… 양부도 항소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1심 결심공판이 열린 지난달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 앞에 모인 시민들이 양모 장모씨가 탑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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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살인죄 인정’ 무기징역, 양부는 5년형
지난해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와 상습폭행으로 사망에 이르게 해 재판에 넘겨진 양어머니 장모(35)씨에게 1심 재판부가 14일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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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정인이 양모 살인죄 적용 무기징역 "복부 밟아 장기파열"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이를 상습 폭행·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모에 대해서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이상주)는 살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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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母 편지 뜯고 "처벌 받겠다"…유튜버의 위험한 응징
지난 9일, 유튜버 A씨의 실시간 방송에서 16개월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양모 장모씨의 편지가 공개됐다. 그가 남편과 시아버지에게 쓴 ‘옥중 편지’였다. 편지에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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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옥중편지? "이민 갈지 모르니 딸 영어 시켜라"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옥중편지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제이TVc는 9일 라이브 방송으로 장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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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모 학대 더 많은데…" 제2의 정인이에 멍드는 입양가정
4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서 한 시민이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을 추모하며 해바라기를 놓고 있다. 연합뉴스 “주변에서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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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사망 5년 160명인데···경찰 잘못 인정 ‘정인이’외 1건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부적절한 조치 등 사유로 인한 내부 징계처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2월까지 징계 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