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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완 정용운↔우타 문선재, LG-KIA 맞트레이드

    좌완 정용운↔우타 문선재, LG-KIA 맞트레이드

    데뷔 10년 만에 KIA를 떠나 LG 유니폼을 입게 된 왼손투수 정용운 프로야구 입단 동기인 LG 트윈스 외야수 문선재(29)와 KIA 타이거즈 좌완 투수 정용운(29)이 맞트레

    중앙일보

    2019.01.17 13:26

  • 은퇴 정성훈, KIA 2군 타격코치로 새 출발

    은퇴 정성훈, KIA 2군 타격코치로 새 출발

    올시즌부터 KIA 2군 타격코치를 맡게 된 정성훈. 양광삼 기자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정성훈(39)이 KIA 코치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프로야구 KIA 타

    중앙일보

    2019.01.07 14:28

  • 안타 한 개당 602만원...프로야구 '연봉킹'은 김태균

    안타 한 개당 602만원...프로야구 '연봉킹'은 김태균

      서른 일곱살, 프로야구는 해를 거듭할수록 몸집이 쑥쑥 커졌다.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158만명이었던 연간 관중 수(포스트시즌 포함)는 올해 834만명으로 6배 가

    중앙일보

    2018.11.16 05:00

  • 조카뻘 후배 무색한 삼촌들의 ‘회춘 야구’

    조카뻘 후배 무색한 삼촌들의 ‘회춘 야구’

    노병은 죽지 않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19세 강백호(KT)·곽빈(두산) 등 2008년 한국이 금메달을 땄던 베이징 올림픽을 보고 야구를 시작했던 ‘베이징 키즈’들이 쏟아지는 프

    중앙일보

    2018.05.17 00:07

  • LG서 밀려난 정성훈, 고향팀 KIA 유니폼

    LG서 밀려난 정성훈, 고향팀 KIA 유니폼

    정성훈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방출된 정성훈(38)이 15년 만에 친정팀 KIA 타이거즈로 돌아간다. KIA 구단은 18일 “정성훈과 연봉 1억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

    중앙일보

    2018.01.19 00:04

  • LG에서 방출된 정성훈, KIA와 연봉 1억원 계약

    LG에서 방출된 정성훈, KIA와 연봉 1억원 계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8일 무적 신분인 내야수 정성훈(38)을 영입했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

    중앙일보

    2018.01.18 10:20

  • [프로야구] 꽃범호, 한 방 또 한 방

    [프로야구] 꽃범호, 한 방 또 한 방

    이범호이범호(32)가 KIA의 8연승을 기념하는 대포 두 방을 터뜨렸다.  이범호는 19일 대전 한화전 2-1로 앞선 5회 초 1사 1, 2루에서 한화 선발 이브랜드와 맞섰다. 이

    중앙일보

    2013.06.20 00:31

  • ‘8월 폭풍’ 박재홍

    기아 박재홍(30)의 별명은 '리틀 쿠바'다. 1991년 청소년대표 때 동료들이 "덩치는 작지만 쿠바선수들처럼 빠르고 장타력도 좋다"며 붙여준 것이다. 스피드와 장타력을 겸비했다는

    중앙일보

    2003.08.17 18:47

  • [인사이드 피치] '야카데미상' 작품상은 승엽·정수 주연 '집으로'

    국내 프로야구가 올스타전 휴식기에 들어갔다. '인사이드피치'는 전반기를 돌아보며 그 영화같은 승부에 착안, 야구의 아카데미상 격인 '야카데미상'시상식을 가졌다. ▶작품상='집으로'

    중앙일보

    2003.07.14 18:03

  • '리틀 쿠바' 박재홍 기아 유니폼

    '리틀 쿠바'박재홍(30)이 고향팀 기아의 유니폼을 입는다.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와 현대 유니콘스는 15일 외야수 박재홍과 내야수 정성훈(23)을 맞교환했다. 트레이드 조건은 현

    중앙일보

    2003.01.15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