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0명 사상

    【부산】 4일 상오10시15분쯤 부산시 귀포리 철도건널목에서 진해발 부산행 제720기동열차 (기관사 장일상·35)와 부산에서 귀포로 달리던 「버스」 (합동버스소속 영23l호·운전사

    중앙일보

    1966.02.04 00:00

  • 미·중공전 불가피

    【워싱턴1일 AFP합동】 전 미국무성 극동담당차관보 「로저·힐즈맨」씨는 1일 미국과 중공이 정면충돌로 내닫고 있으며 그 결과는 전쟁일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하원 극동문제분과위원

    중앙일보

    1966.02.01 00:00

  • 그때 그랬더라면(6)|을사년 정국의 분기점

    민중당은 비준파동의 격랑에 휩쓸려 좌초했다. 강·온건파의 격심한 주도권경쟁은「시국관의 차이」를 명분으로 분열했다. 양파는 온건파가 『의원사직은 오도된 지도노선의 결과』라고 규정,

    중앙일보

    1965.12.10 00:00

  • 안개 낀 건널목 참사

    【밀양】29일 아침 7시가 20분쯤 밀양군 삼랑진읍 임천리 안개 낀 건널목에서 대구행 기동차 708호 (기관사 박창순·48)와 배추를 만재, 부산으로 가던 「트럭」(부산 자 934

    중앙일보

    1965.11.29 00:00

  • 김희갑씨 부상

    8일 밤 11시40분쯤 서울역 앞 남대문경찰서 모퉁이 길에서 영화배우 김희갑씨 소유 서울 자5514호 [베이비·웨곤] (운전사 김동명·31)이 퇴계로 에서 서울역 쪽으로 달리던 서

    중앙일보

    1965.11.09 00:00

  • 26명 중경상-두 곳서 버스·트럭 충돌

    29일 상오 7시쯤 경기도 시흥군 안양읍 신안양리 앞길에서 서울 발 수원행 충북 영 574호 버스(운전사 정상득, 34)가 수원 발 서울행 충북 영 424호 트럭과 충돌, 버스가

    중앙일보

    1965.10.29 00:00

  • 인니사태 10문10답

    「쿠데타」의 밀물이 휩쓸고 지나간지 꼭 보름- 인니사태는 육군이 주도권을 잡았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반공열풍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격동을 거듭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9·30」사태의

    중앙일보

    1965.10.16 00:00

  • 민중당 양파 정면충돌

    민중당은 온건파가 원내 복귀를 결정하고, 강경파가 「원내 복귀는 반당」이라고 단정, 숙당에 나섬으로써 당 법통 쟁탈전으로 불붙었다. 비주류인 강경파는 숙당을 위해 공식기구회의를 소

    중앙일보

    1965.09.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