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주택’ 의원 41명, ‘건물주’ 의원 65명, ‘강남 3구’ 보유자는 46명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잠실 일대 아파트. 연합뉴스 21대 국회의원 가운데 집을 두 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41명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 3구’인 강남·서초·
-
주택 최다 보유 백종헌 30채, 평가액 1위는 김은혜 169억
김은혜 통합당 의원. [뉴스1] 21대 국회의원 175명의 재산이 28일 공개됐다. 이번 공개대상은 초선의원과 4·15총선에서 재입성한 재선 이상 의원이다. 중앙일보는 국회
-
민주당 용인시장, 집만 14채…상위 5명이 112억원 가졌다
백군기 용인시장. 뉴스1 청와대와 국회, 고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주택 보유 현황을 조사해 발표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이번엔 수도권 기초단체장 65명을 전수조사했다.
-
경실련 "21대 초선 의원 부동산 재산 11억7000만원…국민 평균 4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21대 초선 국회의원 부동산재산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뉴스1] 21
-
"21대 국회 초선, 1인당 부동산 11억7000만원…국민평균 4배"
16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국회 초선 의원의 1인당 평균 부동산 보유 규모가 11억7000만원으로 조사됐다. 국민 평균(3억원)의
-
文 지지도 1.1%p 하락 48.7%…정의당·진보층 이탈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1.1%포인트 하락해 48.7%를 기록
-
"다주택 공천배제" 민주당 다주택자 43명, 통합당보다 많다
더불어민주당은 4·15 총선을 앞두고 다주택자를 공천에서 배제하겠다고 했다. 부동산 규제지역(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의 다주택자의 경우 실거주용 1주택 외 부동산 매각
-
공천배제한다던 다주택, 與에 43명···"1가구 1주택 법은 아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걸린 배너. '제21대 국회 개원'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중앙포토 제21대 국회의원 1인당 평균 재산이 국민 평균의 5배 이상이라는 시민단체
-
[데이터브루]고위공직자 26.8%는 다주택자…주택 25채 이정인 의원 1위
대한민국 고위공직자의 26.8%가 집을 2채 이상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3채 이상 가진 이는 전체 고위직의 5%였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에도 고위직 중 다주택자 비
-
[2019 재산공개]원내대표 재산 증액 나경원-김관영-홍영표순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연합뉴스] 국회의원의 평균 재산이 약 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
강남 집값 노무현 정부 때 80% 껑충, MB 정부 10% 하락
━ SPECIAL REPORT 3234표 vs 6449표. 지난해 5월 대통령 선거에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
문 대통령 1주택, 청와대 참모 14명은 다주택자
문재인 대통령이 18억801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8월 신고액(18억2246만원)보다 5772만원 늘어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공직자 재산 신고
-
[재산공개] 국회의원 넷 중 하나는 강남에 주택 보유
국회의원 4명 중 1명은 강남 3구에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국회의원 재산공개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회의원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