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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조국 부인 수사에 "보아라 파국이다…바꾸라 정치검찰"
[뉴스1, 서지현 검사 페이스북 캡처] 서지현 검사(46·사법연수원 33기)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불구속 기소한 검찰을 비판하고 나섰다. 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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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비서관이 올린 조국 아내 해명 "PC 총장직인 파일 모른다"
[사진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 페이스북 캡처]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지난 7일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입장문을 자신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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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도 고개 갸웃거렸다···조국 딸 표창장 3대 미스터리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 의원이 휴대폰으로 전송된 조국 딸의 동양대학교 표창장을 보고 있다. [뉴시스] 검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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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조국, 도덕재무장부 장관 아냐, 부인 기소 큰 의미 없다"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 [중앙포토]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배우자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한 데 대해 “너무 큰 의미를 두거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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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국 부인 기소에 공식입장 내놓지 않아
청와대 전경. [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는 검찰이 6일 늦은 밤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를 불구속기소한 데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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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끝나자마자 조국 부인 전격 기소 발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들으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조 후보자는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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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초동 검찰이 여의도 습격" 격앙···野 "정의구현" 반색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사청문회 종료를 앞두고 소회를 밝히던 중 눈을 감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6일 자정 직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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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살아있는 권력 수사가 대통령이 말하는 진정한 개혁”
━ 조국 청문회 검찰 개혁의 쌍두마차로 불리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오른쪽)와 윤석열 검찰총장(왼쪽)이 조 후보자 일가를 둘러싼 대대적인 검찰 수사로 대립하는 형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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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조국 부인 기소, 헌정사 불행…후보자 사퇴가 도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경록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7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사문서 위조 혐의로 전격 불구속 기소된 데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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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아내가 기소됐는데 조국 임명 강행?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불구속 기소했다.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수여에 대해 문서 위조 가능성에 무게를 둔 것으로,향후 정 교수 등 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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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칼뺐다···조국 청문회날, 조국 아내 기소
검찰이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6일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했다. 이날 검찰의 기소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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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찰, 조국 부인 사문서 위조 혐의 한밤 기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검찰이 6일 밤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 부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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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대 동기 "사퇴하고 수사받길"···검찰 첫 반대 목소리 [전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을 나와 여야의 국회 인사청문회 개최 합의 관련 입장발표를 마친 뒤 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