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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한국통화 신용카드로 가능
1일부터 외국 여행시 현금이나 전화카드 없이도 신용카드만으로 한국직통 전화를 걸 수 있게 된다. 한국통신은 31일 해외에서의 한국직통 전화제도를 개선,미국과 러시아 지역에서 국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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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여의도로 이전-서은투자자문
本社 여의도로 이전 ◆서은투자자문은 20일 본사 사무실을 서울 신탁은행 여의도별관 11층으로 이전.(780)3111. 무료상담 전화제도 실시 ◆한국투자신탁은 21일부터 고객만족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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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1년 김기춘법무에 듣는다
◎“조직폭력 소탕 민생차원서 계속”/강력범 감소율 국민기대 못미쳐 유감/마약단속 강화·보복범죄 없도록 노력 13일로 「범죄와의 전쟁」 1년을 맞게 됐다. 그동안 검찰과 경찰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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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37만회선 증설
박원근 체신부장관은 31일 올해 체신사업목표와 시책을 박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자리에서 금년에 전화37만6천 회선(소요예산 1천3백84억원)을 증설, 서울에11만9천2백 회선,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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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번호 기재 않으면
장승태 체신부장관은 30일 우편법을 개정, 현재 우편번호를 기재하지 않을 경우 수신인이 벌금을 물고 있는 것을 앞으로는 발신인이 벌금을 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 장관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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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전화 11월 실시
체신부는 전화승낙 순위에 관계없이 부가사용료를 업무용정액료의 2배(서울의 경우 전화세·방위세 포함 월1만4천원)만 내면 2일 이내에 달아주는 긴급개통전화제도를 17일 국무회의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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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전화」불허방침
경제기획원은 체신부가 요청한 「긴급개통전화」제도를 불허할 방침이다. 2일 기획원당국자는 체신부가 추진하고있는 긴급개통전화제가 사실상 요금인상을 의미하며 우선순위를 기다리는 일반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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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개통 전화제」검토
체신부는 긴급히 전화가설을 원하는 시민에겐 승낙순위에 관계없이 매달 통화료 이외에 따로 1만6천 원의 부가사용료를 받는다는 조건으로 48시간 이내에 가설해주는 「긴급개통전화」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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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소방시설
서울시는 늘어나는 화재사건에 대비 올해는 현대식 장비를 새로 도입하는 한편 소방법과 건축법등의 개정을 서둘러 소방관리를 현대화할 계획이다. 올해 소방관리 예산만 보더라도 작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