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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국 칼럼] 이명박과 노무현, 무엇이 다른가

    [김진국 칼럼] 이명박과 노무현, 무엇이 다른가

    김진국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꼭 10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은 비장했다. 유시민이 정리한 노무현 자서전 『운명이다』는 당시 분위기를 자세히 전한다. 2007년 12월 28일 이명

    중앙일보

    2018.01.22 01:52

  • 해설 마련하고 청소년 초청

    국립국악원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2002 청소년 국악문화탐방'행사를 연다. 초·중·고교 학생 및 청소년단체를 대상으로 해설이 있는

    중앙일보

    2002.03.29 00:00

  • 한국 의료 발달사의 학습장 가천박물관

    선사시대에서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의료 발달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천박물관. 한국 의료사를 총체적으로 재구성함으로써 박물관을 찾는 이들을 교육하기 위한 특수 박물관을 그 지향점

    중앙일보

    1999.10.28 15:55

  • 농악 즐기며 문화수업 - 정동극장 특활상품 인기

    14일 오전 서울중구 정동극장(극장장 洪思琮)은 왕기석명창의 판소리,정동극장풍무악예술단의 풍물굿등에 열광한 7백여명의 서울 경복여자정보산업고(교장 郭炳大) 학생들의 박수갈채와 환호

    중앙일보

    1997.06.15 00:00

  • 양구중학교 보이스카우트 활동-방학때마다 해외문화탐방

    『공부를 열심히 해 유학도 하고 싶고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원도양구군 양구중학교 3학년 장두진(16)군은 지난해 8월 네덜란드에서 열렸던 세계잼버리

    중앙일보

    1996.10.31 00:00

  • 8.문화재 보호

    문화재보호 자원봉사는 봉사활동도 하고 문화재도 감상할 수 있어 좋다. 특히 우리 것과 전통문화를 되돌아보고 아끼는 자리가 될 수 있다는데 뜻이 있다. 문화재보호 자원봉사는 전문가로

    중앙일보

    1996.05.04 00:00

  • 서울 22개 구청 청소년 어울마당(신명나는 사회:17)

    ◎「놀이」즐기며 호연지기 키운다/「입시압박」 벗고 산야누비며 창공 “만끽”/사물놀이·패러글라이딩 등 72종류/올들어 4월까지만 16,200명 몰려/“참가비 거의없고 건전” 학교서

    중앙일보

    1993.05.26 00:00

  • 전통문화에 "솔깃"

    『영산회상』중의 한곡을 부르는 단소소리가 토요일 오후 텅빈 교실의 복도를 가로지르며 들려온다. 이어질 듯 끊어지고 끊어질듯 이어지는 단소소리는 유난히도 듣는 이의 청각을 집중시킨다

    중앙일보

    1988.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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