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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농경지.택지개발 지역에 야적된 쓰레기 더미에 골치
전주시가 농경지.택지개발 지역등에 야적된 쓰레기 더미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일 전주시에 따르면 과거에 골재채취장.농경지 등에 임시로 매립됐다가 택지개발 또는 도로개설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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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군 행정협의 지연으로 광역쓰레기매립장 조성 차질
전주권 광역쓰레기매립장 조성사업이 완주군과의 행정협의 지연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전주시는 현재 완주군이서면이성리 마산부락에 전주와 김제시.완주군등이 공동으로 사용할 4만5천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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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호동골매립장 주민 사용기간 연장반대 쓰레기 진입막아
전북전주시우아동 호동골 쓰레기매립장 인근 주민 80여명은 지난해 12월말로 끝난 매립장의 사용기간 연장을 반대하며 지난 5일에 이어 이틀째 쓰레기 운반차량의 진입을 막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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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도 쓰레기 전쟁-주민들 반입막아 처리 중단
전주시의 유일한 쓰레기매립장이 연장 사용을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에 의해 봉쇄돼 전주시에서 발생하는 하루 5백60의 쓰레기처리가 중단됐다. 지난해 12월말로 사용기간이 끝난뒤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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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쓰레기매립장 대체지 마련 늦어져 쓰레기 대란 예상
전주시가 2주일 후면 포화상태가 되는 우아동 호동골 일반쓰레기 매립장의 대체지 마련이 늦어져 내년초 쓰레기 대란이 예상된다. 전주시는 16일“현재 사용중인 시내 덕진구우아동 호동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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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권 광역쓰레기 매립장 조성사업 중단 위기
『외제 차수막.정화시설등 완벽한 위생처리시설을 설치하지 않을경우 쓰레기 매립장을 건설할 수 없습니다.』전주시가 조성하고 있는 광역쓰레기 매립장 인근 삼천동 안산마을과 완주군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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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쓰레기분쟁 없어요"-전주시,완주군
『이웃끼리 서로 돕는 것이 최선이지요.』 11일 오후4시 전주시청 회의실에서는 뜨거운 박수소리가 장내를 메웠다.이웃사촌끼리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최선이라는 진리를 확인하는 순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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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공영개발사업소 쓰레기매립 부지 택지분양해 물의
[全州=徐亨植기자]전주시공영개발사업소가 대량의 쓰레기가 매립된 부지를 건설업체에 택지로 분양해 아파트 신축공사중 공사가 중단되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 진흥승일건설등 건설업체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