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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에 창업 바람
대학가에 창업열풍이 가득하다. 대학과 대학원 실험실에서 '교수 사장' 이 속속 탄생하고 있다. 조선대 전자공학부 한승조(韓承朝)교수와 석.박사과정 학생 8명은 올 초 ㈜소프트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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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에 창업 바람
대학가에 창업열풍이 가득하다. 대학과 대학원 실험실에서 '교수 사장' 이 속속 탄생하고 있다. 조선대 전자공학부 한승조(韓承朝)교수와 석.박사과정 학생 8명은 올 초 ㈜소프트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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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한글주소등 대학생들 벤처창업 활발
인터넷 한글주소, 스스로 조정하면서 날으는 인공지능 무인 헬리콥터, 공연장에서 휴대폰울림을 막아주는 장치 등…. 신선하고 장사될만한 아이디어 하나로 벤처창업에 뛰어드는 대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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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로봇축구팀 첫 해외 경기…KAIST '소티' '마이로' 명성 떨쳐
국내보다 국외에서 더욱 명성을 날리는 신생 (?) 축구팀이 있다. 물론 국내 프로구단도 아니고 월드컵 대표팀도 아니다. 바로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의 마이크로 로봇 축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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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개교 정보통신대학원생 산업체서 절반 뽑아
내년 초 문을 여는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 (정통대학원) 석.박사과정생 선발요강의 윤곽이 드러났다. 정통대학원 설립추진단은 석사 1백60명, 박사 50명을 상한선으로해 이중 절반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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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동 아직은 걸음마 - 정보교류.세제지원등 여건조성시급
서울대 전기공학부 대학원생들은 지난해 9월학기 삼성반도체의 연구진 10명으로부터'반도체 소자'특강을 받았다.학생들은 이미 2년전부터 LG전자 중앙연구소와 화상강의제도를 운영,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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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 게임왕 한판승부 인터넷 통해 전략시뮬레이션 실력 겨뤄
서울대생들이 국내 대학 처음으로 모뎀을 통해 게임실력을 겨루는'네트워크 게임경진대회'를 열어 화제다. 공대 전기공학부와 현대전자가 공동 개최,8일까지 계속된 이 대회는 참가신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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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대학 과학교육 한 학기 실험 3∼4번뿐|유학중 망명한 북한학생들의 KIST 좌담회
북한은 84년 김일성의 동구순방이후 과학기술에 대한 비중을 높여 나가고 있으나 아직은 생산기술수준이 뒤떨어져 있고 대학에서의 실험실습교육도 매우 부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 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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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박사」를 양산한다|내년 3월에 문여는 한국 과학기술 대학
23일 알려진 한국과학기술대학(KIT=Korea Institute of Technolofy)의 개설계획은 정부가목표로 하고있는 선진 고도산업국가로의 진입을 조기에 달성하기위한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