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 간에 '보고 장벽' 허물어라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정치부장 만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대통령은 ‘윤창중 스캔들’에 대한 대책으로 인사위원회의 다면·상시 검증 체제 도입 방안 등
-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 간에 ‘보고 장벽’ 허물어라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정치부장 만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대통령은 ‘윤창중 스캔들’에 대한 대책으로 인사위원회의 다면·상시 검증 체제 도입 방안
-
[이슈기획] 상고 ‘전천후 리더십’ 연쇄 폭발
■ 대구상고 엘리트 583명 배출… 평균연령 62세는 盧 전 대통령 나이 ■ 강릉상고 출신 유명 공직자 많아… 현역 국회의원 최다는 3명의 동지상고 ■ 파워 엘리트 70% 졸업 후
-
[대통령 때문에…] 고민 깊어가는 청와대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이 28일 오후 10·26 재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지도부 일괄 사퇴를 선언한 뒤 국회의사당을 떠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조용철 기자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총
-
국정원·경찰 '수지 김' 책임 떠넘겨
지난해 경찰의 수지 金 피살사건 내사 중단 경위를 둘러싸고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서로 상대방에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검찰은 金승일 당시 국정원 대공수사국장 등 국정원 전.현직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