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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레킹‧캠핑‧온천…하나투어, 올여름 낭만 ‘백두산여행’

    트레킹‧캠핑‧온천…하나투어, 올여름 낭만 ‘백두산여행’

    백두산은 높이 2750m, 북위 41도에 위치한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산 위쪽에 화산활동으로 인해 형성된 하얀 부석이 덮여 있어 흰머리처럼 보인다고 해서 백두산으로 불린

    중앙일보

    2018.05.02 09:00

  • [핫 클립] 벚꽃 졌다 수목원 가자, 봄 나들이용 수목원 5

    [핫 클립] 벚꽃 졌다 수목원 가자, 봄 나들이용 수목원 5

    여의도 벚꽃이 사라져도 봄은 계속된다. 봄나들이 장소로는 수목원도 빠질 수 없다. 인공적으로 조성된 터라 자연스러운 멋은 떨어질지 몰라도, 사람의 정성이 깃든 만큼 볼거리가 다양하

    중앙일보

    2015.04.20 08:01

  • '미국땅에서 심봤다' 심마니 강명수씨

    '미국땅에서 심봤다' 심마니 강명수씨

    강명수(사진)씨가 처음부터 심마니는 아니었다. 강원도 횡성이 고향인 강씨는 80년대 미국에서 기독교 아동교육학을 공부하고 한국으로 돌아가 한국 기독교 교육개발원 원장으로 재직했다

    중앙일보

    2006.11.19 11:53

  • [권혁재사진전문기자의네모세상] 내소사 가는 길

    [권혁재사진전문기자의네모세상] 내소사 가는 길

    십여 일 이상 오락가락한 눈에 전북 부안 내소사 가는 길은 온통 눈 세상이다. 어른 여남은 사람을 이어도 그 끝에 이를 수 없을 만큼 시원스레 뻗은 전나무 숲의 푸름은 흰 눈에

    중앙일보

    2005.12.22 15:27

  • [숨은 정보 찾기] 운치 가득한 숲속 통나무집

    함박눈 내리는 겨울 숲속의 통나무집-. 산과 눈 그리고 통나무집이 빚어내는 그림같은 정경은 생각만 해도 마음을 설레게 한다.향긋한 나무내음이 코끝은 스치는 따스한 방에서 진한 커피

    중앙일보

    2000.12.08 00:00

  • [겨울 숲속의 낭만 통나무집]

    서기 2000년이 불과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는 뭔가 정리하고 싶은 시간, 인적이 드문 곳에서 몸과 마음을 추스리며 새해 설계를 하는 것은 어떨까. 숲속의 통나무집. 말만 들

    중앙일보

    1999.12.08 00:00

  • 전북부안 내소사 짙푸른 전나무숲 香내음 그득

    서해바다를 바짝 끼고 도는 변산반도의 30번 국도를 달리면「자연이 그린 것보다 더 아름다운 그림은 없다」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굳히게 된다. 마치 지도라도 그려낼 것처럼 반도의 꼬불

    중앙일보

    1994.10.17 00:00

  • 광릉 수목원.봉선사-전나무 내음 만추가 물씬

    만추,가을의 끝이다.계절이 바뀔 때마다 느끼는 것은 아쉬움일것이다.가을이 다 가기 전에 나들이라도 나서고 싶은 사람들은 이번 주가 최적일 듯 싶다.가을의 숲은 수북이 쌓인 낙엽만큼

    중앙일보

    1993.1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