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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열쇠 빨리 보내달라"
【동경=최철주 특파원】북한공작선 만경봉호를 타고 북한에 가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있는 북송자 가족들이 일본에 있는 친척들에게 「열쇠를 보내달라」는 색다른 내용의 편지를 많이 보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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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사건 조사하러 왔다"|형사로 가장강도
10일 낮12시쯤 서울 서대문구 역촌동 177의 177 김량득씨(39·은행원)집에 형사와 절도용의자를 가장한 30대와 20대강도 2명이 침입, 집을 지키던 가정부 김순애양(24)파
【동경=최철주 특파원】북한공작선 만경봉호를 타고 북한에 가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있는 북송자 가족들이 일본에 있는 친척들에게 「열쇠를 보내달라」는 색다른 내용의 편지를 많이 보내와
10일 낮12시쯤 서울 서대문구 역촌동 177의 177 김량득씨(39·은행원)집에 형사와 절도용의자를 가장한 30대와 20대강도 2명이 침입, 집을 지키던 가정부 김순애양(24)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