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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선수·시민 모두 즐기며 가요 100년간 개척해온 스포츠 강국으로의 길
지난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기계체조 남자 일반부 도마 경기에서 우승한 ‘도마의 신’ 양학선. 이번 전국체전 체조 종목은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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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 튼 김마그너스 “눈 덮인 한국, 진짜 설레네예”
“눈 정말 많이 왔네예. 눈 덮인 길을 보면 진짜 설레네예.”노르웨이에 살고 있는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김마그너스(19)는 눈 내린 서울의 풍경을 보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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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그너스, '한국 스키 최초' 겨울 유스올림픽 크로스컨트리 金
한국 스키 크로스컨트리 기대주 김마그너스(18)가 제2회 릴레함메르 겨울 청소년올림픽(유스올림픽) 스키에서 한국 사상 첫 금메달을 땄다.김마그너스는 13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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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서 온 부산 사나이 “평창 메달 꼭 딸겁니더”
부산 출신 17세 소년 김마그너스는 2018년 평창 올림픽의 주인공을 꿈꾸고 있다. 그는 “스키로 세계 정상을 정복하겠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오종택 기자] 김마그너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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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 종목 최대 기대주' 김마그너스, 한국 국적 선택
김마그너스(17) [사진 중앙포토DB] 설상 종목 기대주 김마그너스(17)가 한국 국적을 선택했다. 겨울올림픽 한국 출전 첫 설상 종목 메달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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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첫 메달 ‘형제의 꿈’이 익어간다
박제언∙제윤 형제 당찬 포부 “우리 고장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목에 걸고 싶습니다.”스키 점프 선수인 평창 상지대관령고 박제언(18·3년)과 스키 알파인 선수 제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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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평창 2018] 스키 첫 메달 ‘형제의 꿈’이 익어간다
스키 꿈나무인 박제언(오른쪽)·제윤 형제가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얘기를 다룬 영화 ‘국가대표’ 촬영지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우리 고장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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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김인경 이틀째 단독 선두 … 혼다 오픈 2R 外
김인경 이틀째 단독 선두 미셸 위.청야니와 1타 차 혼다 오픈 2R LPGA 개막일에 9언더파를 치며 기분 좋게 출발한 김인경(23·하나금융·사진)이 18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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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선정 2006 새뚝이 스포츠
2006년은 '스포츠의 해'였다. 토리노 겨울 올림픽부터 하인스 워드의 수퍼보을 MVP 등극,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4강에 이어 독일 월드컵으로 온 나라가 열광했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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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신]나가노 동계올림픽 '루지' 처녀출전 이기노씨 공로상 外
○…98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 '루지' 종목에 한국 최초로 참가한 전주대 이기노 (李基魯.25.체육학과 4년) 씨가 24일 전주대 학위수여식에서 공로상을 받는다. 李씨는 나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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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욱 4관왕 기염 - 전국알파인스키선수권
허승욱(연세대)이 제51회 전국알파인스키선수권대회 회전과 복합에서 우승,4관왕에 올라 간판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허승욱은 8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최종일 회전 남자부 1,2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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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욱 4관왕-전국스키 선수권
국가대표 허승욱(許勝旭.상무)이 제49회 전국스키선수권대회 4관왕에 올랐다.국내 알파인 스키 1인자인 허승욱은 13일 무주리조트에서 끝난 최종일 활강에서 1,2차시기 합계 2분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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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혁 전관왕에|전국스키 4부문우승
박재혁(박재혁·한보그룹)이 28일 용평에서 벌어진 제44회 전국스키선수권대회최종일 회전과 복합경기에서도 우승, 전관왕이 되었다. 박은 이날 회전에서 1분45초41을 기록, 1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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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남회전 우승|올 시즌 스키4관왕에
스키고교생 유망주 이상엽(이상엽·경기고)이 제42회 전국 스키선수권 대회 2일째(25일· 용평)남자부 회전경기에서 1분26초91로 우승, 올시즌 전국대회 4관왕의 영예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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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혁 3종목 석권 전국스키대회 폐막
【용평=연합】올 스키시즌을 마감하는 제38회전국스키선수권대회가 25일 용평스키장에서 폐막, 박재혁 (박재혁·고려대) 이대회 최종일의 남대부 회전경기에서 1분51초06으로 1위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