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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안테나] 김득응씨 충남도의원 출마 선언 外
김득응씨 충남도의원 출마 선언 천안 아우내농협 김득응(48·사진) 이사가 충남도의원 천안 제1선거구에 출마하기 위해 민주당에 입당했다. 김 이사는 “양승조 국회의원과 함께 힘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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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자료로 외고 폄하 정부 대책 수용 못한다"
20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 외국어고 교장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전국외국어고교장 장학협의회(외고협의회) 긴급총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외고협의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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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영씨 구명 앞장선 동국대 동문애
신용보증기금 이운영 전 서울 영동지점장 사건과 관련, 동국대 동문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찬경 동국대 총동창회 사무총장은 이 학교 66학번인 李씨의 '메신저' 로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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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6개대학 총동창회장 초청 간담회
○…전국대학동창회 회장단 모임이 5일밤 서울상공회의소 12층상의클럽에서 金在淳 서울대총동창회장(前국회의장)초청으로 전국 36개 대학 총동창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대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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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선출절차·교수재임용-교수협 「위법 예고」수정 요구
국립대 총장선출절차와 교수재임용 폐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교육부의 입법예고가 있은 뒤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와 한국교총이 교육부의 입법예고안 일부에 대해 반대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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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참여 막아 논란
국·공립대학(55개)의 총·학장 선출방법이 새삼 논란이 되고있다. 이는 교육부가 국·공립대 총·학장후보추천방식을 통일, 법제화하기 위해 교육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마련해 지난달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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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시국관망, 수업정상화|전국 56개 대학 회장단 밤새워 토론…가두시위 않기로
연3일동안 격렬한 가두시위를 벌였던 서울의 대학생들은 16일에 이어 17일 시국추이를 관망하며 정상수업을 받고 있다. 일부 대학생들은 가두시위가 시민들의 호응을 받지 못했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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