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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입시업체 수능 예상 등급컷 평균 적중률 58% … 과신 마세요
■ 예상 등급컷 활용법 「 포항 지진 여파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미뤄져 23일 실시됩니다. 수능이 끝나면 본격적인 입시 시즌이 시작되는데요. 성적이 통보되는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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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로봇 제작 관련 능력 보유자 선발도
◆유학생 ‘Global KU 전형’ 신설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수시2학기 모집에서는 입학정원 약 3900명의 35%를 선발한다(일반전형 1111명, 특별전형 285명).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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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만점 작년 1만 명 → 올해 1800명
13일 서울 계성여자고등학교 교무실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성적을 확인하고 있다.[뉴시스] "가채점 때보다 영역마다 1~2등급씩은 떨어졌다." "재수해야 되나." 13일 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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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점수로 어느 대학 가나] 올 수능 성적 분포 특징
▶ "점수 잘 나왔다!" 서울 경복고의 한 교사가 14일 수능점수표를 나눠주던 중 학생의 점수표를 확인한 뒤 활짝 웃고 있다.[최승식 기자]올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선택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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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학력 너무 낮다
우리나라 중학생의 90%이상이 정상적인 학력수준에 미달하고 있으며 지역간의 학력격차가 두드러져 평균점수가 최고 18.8점(1백점만점기준)이나 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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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전학년을 통해 남녀간의 성적격차는 거의없고 6학년성적이 비교적 높은 반면 4학년성적이 가장 뒤떨어져 있다. 이는 개편된 새교과서가 4학년생의 수준에 비해 다소 높기 때문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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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전학년을 통해 남녀간격차는 거의 없고 3학년의 전국평균이 61점으로 1, 2학년의 51점∼54점에 비해 높다. 과목별로는 도덕·국어가 비교적 높고 음악·미술·과학이 크게 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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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교생 학습성취도 이외로 낮다"|한국교육개발원 조사 평균 80점 이상 국교 20%·중학 15%|지역·학교 격차심해|학교 간격차 국교 45점·중학35점까지|도덕성적이 제일좋고 예능이 가장나빠
전국 초·중학생들의 학습성취도가 예상외로 낮고 지역간 또는 학교간의 학력격차가 특히 심해교육의 상향 평준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이형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