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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0년" 부모는 실신했다…SKY 아들이 판 '탕후루' 정체
■ 추천! 더중플 - 충격 실태, 우리 옆의 마약 「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이 지난 21일 영장실질심사에 춣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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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호택과 걷는 산티아고길 80일] "방 없어요" 백설공주 아가씨는 냉정했다
[동키호택과 걷는 산티아고길 80일] 16화 동키호택이 걸어온 길.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베르시아노라는 마을에서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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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먼저 "역겹다"…할머니 고문까지 나온 네이버 웹툰 '헬퍼'
팬들이 먼저 선정성과 여성 혐오를 지적하고 나선 네이버웹툰 '헬퍼'. [온라인 캡처] “저희조차도 저급한 표현에 진저리가 날 정도였고 할머니 고문 장면은 정말 선을 넘었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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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지구를 지키는 방법, 우리들이 좋아하는 만화에 담아냅니다
이록군은 항상 그림 노트를 들고 다니며 주변의 풍경이나 만화 아이디어를 기록한다. 그에게 만화와 환경운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저는 어린이 환경운동가 이록(서울 신동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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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택 기자의 '불효일기'실망과의 싸움,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준비하는데, 아버지가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왔다. 불효일기 9화 잘 읽었다. 내일은 암병원 진료 1층 방사선종양학과 11시 3층 종양내과 12시 지난주에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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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파 목소리 함께 싣는 노력 계속해 주길”
옴부즈맨(Ombudsman)은 원래 정부의 독주를 막기 위한 일종의 행정 감찰관제도를 뜻한다. 그러나 신문에서는 비평·감시기구 또는 독자의 불평불만을 조사하고 오보 여부를 밝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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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끝.연재를 마치며 3人 좌담
본사가 광복 50주년.창간 30주년 기념 특집기획 기사로 금년 1월부터 매주 연재한 「다시 쓰는 한국 현대사」가 50회를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기획기사 「다시 쓰는 한국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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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중앙일보 독자는 이렇게 본다|창간 6개월을 맞아 조사한 「신문 7태」
독자 없는 신문은 생각할 수도 또 있을 수도 없다. 「독자를 위한 신문」임을 표방하면서도 편집자가 경솔하게 독자의 생각과 마음을 추단하여 신문을 만들어 사실상 독자의 생각과 독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