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담배는 몸에 좋다|기억력 증진 시켜

    담배가 해롭다는 것은 세계적 상식으로 되어 있는데 『담배는 유익하다』고 주장하고나선 유명한 의학자가 있다. 57년에 「노벨」의학상을 탄 「다니엘·보베」교수는 「니코틴」은 가벼운 쾌

    중앙일보

    1967.12.02 00:00

  • 체스터필드·팔멀 순

    미연방 무역위원회는 27일「타로」와「니코틴」의 함유량에 따라 담배의 유해순위를 발표했다. 타르의 함유량은「체스터필드」가 28·6밀리그램으로 으뜸이고「팔멀」은 28·1밀리그램으로 밝

    중앙일보

    1967.11.28 00:00

  • 부도도적

    끽연가들은 9일 아침 담배 맛이 유난히 쓴 것을 느꼈을 것이다. 담배 심부름을 보냈던 어머니는 아이가 그냥 돌아온 것을 보고 곤혹을 금치 못했을 것이다. 파고다 40원, 금관 40

    중앙일보

    1967.10.09 00:00

  • 위험 마지막 한모금 니코틴 반 이상 포함

    만일 끽연 자들이 한모금 더 빨고 싶을 때 꽁초를 버린다면 암의 위협을 많이 감소시킬 것이라고 끽연문제 전문가들이 23일 말했다. 마지막 한 모금에는 실질적으로 담배 한 개비에 들

    중앙일보

    1967.08.24 00:00

  • 소서 새 단연법 성공|40명중 30명을 치료

    소련 과학자들은 70%의 성공율을 나타낸 담배끊는 방법을 발견했다. 2주일간의 이 치료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주사를 몇 대 맞고 질산은으로 목을 가시고 포도당과 섞은 「니코틴」산의

    중앙일보

    1967.08.08 00:00

  • 인삼·코카종 등 신종 담배 구상

    정부가 전매 세입의 증대를 꾀함에 따라 전매청은 현재 시판되고 있는 담배값을 올리는 것보다는 고급 신종 담배를 제조, 간접적인 인상효과를 거두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전매청은 당

    중앙일보

    1967.08.01 00:00

  • 유해물질90%제거 새 담배「필터」발명

    최근「뉴저지」주의 한 화학자「로버트·스트릭맨」박사(56)가 담배로부터「타르」「니코틴」등 인체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진 각종화학물질을 90「퍼센트」까지 제거시킬 수 있는 새로운「

    중앙일보

    1967.07.24 00:00

  • 무방비 상태의 안전도(상)

    충해와 병해로부터 농작물을 지키려는 인간의 노력은 놀라울이 만큼 큰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해충을 없애려면 익충도 따라서 변을 보게 마련. 진디물에 뿌린 약이 나비를 앗아가고 그

    중앙일보

    1967.05.27 00:00

  • 담배는 의지 강화|영 과학잡지 논설

    영국의 과학잡지 「뉴사이언티스트」는 7일 논설에서 담배를 피우면 성공에의 의지를 강화한다고 주장. 이 논설은 「니코틴」이 「아세틸콜라인」이란 화학물질을 뇌에 작용시켜 긴장을 완화케

    중앙일보

    1967.04.08 00:00

  • 「판상엽」 논란은「오해」

    ○…「판상엽」 이란 특수한 담배원료의 일종이 있다. 이 원료는 담배 잎의 줄거리를 다시 제조하여 종이같이 만든 것으로 이것을 담배에 약간 혼합하여 제조하면 맛이 순해지는 까닭에 이

    중앙일보

    1967.03.16 00:00

  • 당신도 담배를 끊을수 있다|5일이면충분

    미국의 공중 위생국이『권련은 폐암의 유력한원인』이라고 사상최대의 고발을 한것은 재작년의 일. 그뒤에 각국은 금연대책에 비상한 관심을 쏟고있다. 미국에서는 귈련갑에 『흡연은 건강에

    중앙일보

    1966.11.12 00:00

  • 대학가|서울대생 유형은 여섯 가지

    ○…서울대생들의 유형을 크게 6가지로 나눈 사람이 있다. ▲공부벌레=4당5락의 비법을 가진 근면과 끈기 파, 도서관과 강의실 왕복생, 유망한 계장감들. ▲의식분자=「마키아벨리즘」의

    중앙일보

    1966.07.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