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수원지법 성남지원장 대낮 피습 중상

    수원지법 성남지원 최정수 (崔貞洙.47) 지원장이 7일 오후4시쯤 지원장실에서 강공규 (38) 씨로부터 네군데나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고 성남시중원구금광동 성남중앙병원으로 옮겨져

    중앙일보

    1997.08.08 00:00

  • '막가파'두목 사형선고

    서울지법 형사 합의23부(재판장 崔世模부장판사)는 10일 폭력조직'막가파'를 결성해 주점 여주인을 납치.생매장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조직 두목 최정수(崔正洙.21)피고인에게 강도

    중앙일보

    1997.04.11 00:00

  • 카지노업계 대부 전낙원씨 법정구속 - 5년선고

    거액의 세금을 포탈하고 외화를 해외로 도피시킨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카지노 업계의 대부 전낙원(田樂園.70.파라다이스투자개발 고문)피고인이 법정구속됐다. 서울지법 형사 합의22부(재

    중앙일보

    1997.02.25 00:00

  • 괘씸죄 걸린 카지노대부 - 전낙원씨 구속 배경

    법원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아온 전낙원(田樂園.70.파라다이스투자개발 고문)피고인을 24일 법정구속한 것은 그의 죄질과 반성의 빛을 별로 보이지 않은 법정태도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앙일보

    1997.02.25 00:00

  • 美여대생 성폭행 유학생 10년 선고

    서울지법 형사 합의22부(재판장 崔貞洙부장판사)는 7일 미국유학중 일본계 미국인 여대생 성폭행등 혐의로 미국 법원에 기소됐다 보석으로 풀려난 뒤 국내로 들어온 재미유학생 장준호(張

    중앙일보

    1997.01.08 00:00

  • 美법원 증인신문 조서 첫 증거 채택-서울지법

    미국 법원에서 작성된 증인신문 조서가 사법 사상 처음으로 국내 법원에서 증거로 채택됐다.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재판장 崔貞洙부장판사)는 4일 미국에서 일본계 여대생을 성폭행하

    중앙일보

    1997.01.05 00:00

  • .버스비리'첫 實刑 前노선계장 1년6월 선고

    서울지법 형사 합의22부(재판장 崔貞洙부장판사)는 28일 시내버스비리와 관련,버스업체들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전서울시 대중교통1과 버스노선계장 송수환(宋洙桓.47)피고인

    중앙일보

    1996.12.29 00:00

  • 한총련 징역 3년~집행유예-서울지법,110명 선고

    서울지법 형사 합의21부(재판장 閔亨基부장판사)와 22부(재판장 崔貞洙부장판사)는 29일 한총련사건으로 구속기소된 1백10명중 51명에게 징역3년~징역8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

    중앙일보

    1996.10.30 00:00

  • .韓總聯추행'또 논란 학생들 재판서 주장

    한총련사건 관련학생 연행과정에서의 경찰관 성추행문제가 재판과정에서 논란거리로 등장했다. 18일 오전10시 서울지법에서 열린 한총련사건 관련피고인 65명에 대한 공판에서 유일한 여성

    중앙일보

    1996.10.19 00:00

  • 한총련시위 최고 6년 구형-444명 공판시작

    4백44명이 구속기소된 한총련사건 관련 피고인 가운데 62명에 대한 첫 공판이 15일 서울지법에서 열려 폭력 시위자및 단순 가담자들에게 징역 6년~징역 2년이 구형됐다. 경찰관 구

    중앙일보

    1996.10.16 00:00

  • 이철수 前제일은행장 징역3년 추징금 선고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崔貞洙부장판사)는 2일 2억8천만원의 대출 커미션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제일은행장 이철수(李喆洙.59)피고인에게 특경가법상 배임수재죄를 적용,

    중앙일보

    1996.08.03 00:00

  • 동거녀 살해혐의 美군속 7년선고

    형사 재판에서 6세 어린이의 증언이 이례적으로 유죄의 증거로받아들여졌다. 서울지법 형사 합의22부(재판장 崔貞洙부장판사)는 3일 한국인 동거녀 姜모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중앙일보

    1996.07.04 00:00

  • 한국동거녀 살해 美軍매킨리 징역 15년구형

    서울지검 공판부 박정호(朴正浩)검사는 21일 한국인 동거녀를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구속 기소된 미군 군속 헨리매킨리(36)피고인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서울지법형사합

    중앙일보

    1996.06.22 00:00

  • 미국 유학생 성폭행사건 피해여성 첫 현지조사

    서울지법 형사 합의22부(재판장 崔貞洙부장판사)는 15일 미국 유학 중 20대 일본계 미국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받다가 국내로 도피한 장준호(21)피고인의 재판과 관련,피해

    중앙일보

    1996.05.16 00:00

  • 히로뽕 밀수조직 총책 징역12년.51억추징 선고

    서울지법 형사합의 22부(재판장 崔貞洙부장판사)는 12일 중국선양(瀋陽)에서 히로뽕 6㎏을 밀조,이중 일부를 한국과 일본에 들여다 판 혐의(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로 구속기소된 「

    중앙일보

    1996.04.13 00:00

  • 쿤사 헤로인 밀매사건 주범에 징역7년선고

    서울지법 형사22부(재판장 崔貞洙부장판사)는 29일 미얀마의마약왕 쿤사로부터 헤로인을 밀반입해 국내에서 판매하려한 혐의로구속기소된 윤우근(尹禹근.39).서상봉(徐相鳳.32)피고인에

    중앙일보

    1996.03.30 00:00

  • 살인누명 미궁에 무죄선고

    【부산】살인범으로 구속기소됐던 내연의 부부가 법정에서 무죄가 선고돼 3백59일만에 살인누명을 벗게됐다. 부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강창웅부장판사)는 21일 부산지법 제11호법정에서

    중앙일보

    1987.10.21 00:00

  • 변호인단"정치망명"강조

    탁장인(35)등 중공여객기납치범 6명에 대한 첫공판이 18일하오1시 대법정에서 서울형사지법합의11부(재판장안우만수석부장판사·주심유승정·배석최정수판사)심리로 열렸다. 지난5월5일중국

    중앙일보

    1983.07.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