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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근무연한 60세로 봐야|서울지법, 8천만원 손배판결

    ○…목사의 근무연한은 육체근로자보다 5년이 더 긴 60세로 봐야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민사지법합의 10부(재판장 노종상 부장판사·주심 하철용판사)는 5일 김형도씨(34·목사·서

    중앙일보

    1980.06.05 00:00

  • 주사위

    ○…서울민사지법합의10부(재판장 노종상)는 19일 『부부중 한쪽이 진 빚의 채권확보를 위해 가재도구를 압류할 경우 가재도구에는 분명한 소유자가 없는 한 부부공유재산으로 보아 상대방

    중앙일보

    1980.03.19 00:00

  • "어린이 혼자 횡단보도 건너다 윤화 땐 부모에게도 일부책임"

    서울민사지법 합의10부(재판장·노종상 부장판사)는 6일 『길을 건너던 어린이가 운전사과실로 교통사고를 당했다 하더라도 어린이혼자 길을 건너게 한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밝히고

    중앙일보

    1980.03.06 00:00

  • "과실사원에 대한 구상청구|봉급·근로조건등 감안해야

    서울민사지법 합의10부(재판장 노종상부장판사)는 21일 『회사가 사원의 사고에 대한 배상을 한 뒤 구상금을 청구할때는 회사가 지급한 손해배상금을 기준으로 할것이 아니라 사원의 봉급

    중앙일보

    1979.11.21 00:00

  • "손배청구 않기로 합의해도 가족에 대한 위자료는 줘야

    서울민사지법합의10부 재판장 노종상 부장판사) 는 16일 『사고를 당한 근로자가 회사측과 손해배상청구를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하더라도 회사측은 근로자 가족들에 대해 위자료를 지급해

    중앙일보

    1979.11.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