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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단독 인터뷰] ‘이산가족 상봉 컨트롤타워’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의 로드맵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생사 확인, 고향방문단 성사 위해 北적십자와 협력…한반도, 동북아 인도주의 공동체 건설로 항구적 평화 정착에 기여할 터 대한적십자사가 분주해졌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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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미얀마 난민, " 꽃보다 남자의 나라에 와서 행복해요"
미얀마 난민 4가족 23명이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입국한 아타피씨는 "자녀들을 열심히 공부시켜 재정착 기회를 준 한국사회에 보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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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미얀마 난민 입국
미얀마 카렌족 출신 재정착난민들이 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날 입국한 난민은 미얀마를 탈출해 태국 메라 난민 캠프에 머물던 7가족 34명으로 이중 26명은 현지 캠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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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인사이드] '사실상 구금' 외국인 보호시설에 대한 헌재의 첫 판단은
미얀마 난민 2015년 12월 23일 22명이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13년7월 `재정착 희망난민제도`를 도입한 이래 처음으로 입국하는 난민이다. 박종근 기자헌법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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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닮았대요, 그처럼 열심히 살 거예요
‘재정착 희망난민제도’ 도입 후 처음으로 정부가 받아들인 미얀마 난민 22명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종근 기자]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환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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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재정착 난민 수용 규모 더 확대해야
태국 난민캠프에 머물던 미얀마 난민 네 가족 22명이 재정착 난민 제도에 따라 어제 아침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2013년 7월 발효된 난민법에 따라 국내에 들어온 첫 외국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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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땅 밟는 미얀마 난민 네 가족, "우리를 받아준 한국에 고맙다"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미얀마 난민 네 가족.재정착 희망난민제도로 정부가 처음 받아들인 미얀마 난민들이 한국 땅을 밟았다. 태국 메라ㆍ움피엠 난민캠프에서 생활하던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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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얀마 '희망난민' 22명 첫 입국
미얀마 난민 22명이 2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13년7월 '재정착 희망난민제도'를 도입한 이래 처음으로 입국하는 난민이다.이들은 태국의 미얀마 접경 지역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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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찾아서 데려온 난민, 미얀마 4가족 22명 첫 입국
쿠투(왼쪽) 가족 8명이 메라 캠프에서 법무부 난민 심사팀 직원 등과 찍은 사진. [사진 법무부]미얀마 난민 쿠투(43)는 1993년 미얀마 정부군을 피해 태국 접경지대에 있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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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국 체류 미얀마 난민 30명 받기로
법무부는 ‘재정착 희망 난민 제도’의 일환으로 태국의 난민캠프에 머물고 있는 미얀마 난민 30명에 대한 입국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2년 난민법 개정으로 해당 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