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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심서 무죄 확신합니다"

    재일한국인에 대한 일본사법기관의 민족차별과 편견으로 전후 일본재관사상 최대의 물의룰 일으켰던 「마루쇼(구정)사건」의 주인공 재일동포 이득현씨(69)가 5일 그리던 고국땅을밟았다.

    중앙일보

    1982.10.06 00:00

  • 마루쇼사건

    1955년5월12일상오1시20분쯤 일본시즈오까껜(정강현) 미시마(삼도)시 전정1390 대일 트럭화물취급소인 마루쇼(환정)운송점의 여주인「고이데·지요꾜」(소출천대자·당시33세)가 살

    중앙일보

    1982.10.06 00:00

  • 70만 재일동포에 일제 때 못잖은 차별

    『우리들 70만 재일 한국인은 의무이행에 걸 맞는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재일 한국인에 대한 일본의 민족차별은 우리들에 대한 인권유린이며 바로 인간학대다. 우리

    중앙일보

    1980.12.24 00:00

  • "「마루쇼」사건 천대자씨 타살아닌 자살이다"

    【동경=김두겸특파원】재일동포 이득현씨의 범행으로 알려져온 이른바 「마루쇼」(환정) 사건의 재심청구를 추진하고 있는 일본변호인연맹인권옹호위원회는 피해자 「지요꼬」(천대자)여인이 타살

    중앙일보

    1978.03.03 00:00

  • 동포애의 구명 서명 15만

    【동경=강범석특파원】재일교포 이득현씨의 무죄를 믿는 본국 동포들이 엮어 보내온 가두서명(15만1천9백96명분)과 「이득현 사건 후원회」이름으로 된 탄원서는 일본의 「마루쇼」사건 후

    중앙일보

    1967.07.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