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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부 승격 노리는 부산… 스트라이커 안병준 재영입

    1부 승격 노리는 부산… 스트라이커 안병준 재영입

    1년 반 만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온 안병준. 사진 부산 아이파크 1부리그 승격에 재도전하는 부산 아이파크가 득점왕 출신 스트라이커 안병준을 영입했다.   부산은 12일 안병준과

    중앙일보

    2024.01.12 20:29

  • 부산 안병준 2년 연속 K리그2 최고의 별

    부산 안병준 2년 연속 K리그2 최고의 별

    MVP를 수상한 안병준.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득점왕 안병준(31·부산 아이파크)이 2년 연속 최고의 별이 됐다.    안병준은 지난 시즌 수원FC에

    중앙일보

    2021.11.18 16:10

  • '부산으로 간 레반동무스키' 안병준, "사투리 어렵네요"

    '부산으로 간 레반동무스키' 안병준, "사투리 어렵네요"

    인민 호날두, 레반동무스키라 불리는 재일교포 3세 북한축구대표 출신 안병준. 그가 부산 강서구 부산아이파크 클럽하우스에서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송봉근 기자   “부산에 온 지

    중앙일보

    2021.02.12 08:00

  • 수원FC 1부 승격…내년 수원 삼성과 ‘더비’

    수원FC 1부 승격…내년 수원 삼성과 ‘더비’

    후반 추가시간 극적 페널티킥 동점골을 넣고 포효하는 수원FC 안병준(왼쪽). [뉴시스]   프로축구 수원FC가 경남FC에 0-1로 뒤지던 후반 추가시간. 이대로 끝나면 수원의 K

    중앙일보

    2020.11.30 00:03

  • 안병준 추가시간 PK골, 수원FC 1부 승격

    안병준 추가시간 PK골, 수원FC 1부 승격

    2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승격 플레이오프 경남FC전에서 수원FC 안병준(왼쪽)이 경기 후반 동점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수원FC가 경

    중앙일보

    2020.11.29 17:52

  • “박지성처럼 열심히 뛸 것”…마사 ‘코리안 드림’

    “박지성처럼 열심히 뛸 것”…마사 ‘코리안 드림’

    수원FC 일본인 공격수 마사는 팀의 1부 승격 도전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수원FC]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 옆에는 언덕이 있다. 쉬는 날이면 빼놓지 않고 이곳에서 뛰는 일본인

    중앙일보

    2020.08.31 00:03

  • 쉬는날 수원 언덕 뛰는, 수원FC 일본인 마사

    쉬는날 수원 언덕 뛰는, 수원FC 일본인 마사

    K리그1 승격을 노리는 프로축구 수원FC의 핵심 공격수 마사. [사진 수원FC]   수원실내체육관과 수원시체육센터 사이에는 언덕이 있다. 쉬는 날이면 이 곳을 쉼없이 뛰는 일본인

    중앙일보

    2020.08.30 11:00

  • 축구는 조차박? 조원희, 은퇴 2년 만에 복귀

    축구는 조차박? 조원희, 은퇴 2년 만에 복귀

    조원희는 유튜브에서 ’가야 돼~“를 외치다가 진짜로 현역 선수로 복귀했다. [사진 수원FC] 프로축구 K리그2(2부) 수원FC가 은퇴한 조원희(37)까지 영입하며 1부 승격을 향

    중앙일보

    2020.07.24 00:03

  • K리그2 3연속골 안병준 “내 별명은 인민 호날두”

    K리그2 3연속골 안병준 “내 별명은 인민 호날두”

    K리그2 득점 선두인 북한 축구대표 출신 재일교포 3세 공격수 안병준(수원FC). ‘근본이 준수하고 재주가 뛰어나다’라는 뜻으로 할아버지가 병준(柄俊)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김

    중앙일보

    2020.05.27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