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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축구 큰손, 알고보니 재미동포 사업가

    여자축구 큰손, 알고보니 재미동포 사업가

    프랑스·미국·영국 여자 프로축구팀을 잇달아 인수한 재미교포 여성 사업가 미셸 강. 셰이크 만수르의 시티풋볼그룹과 같은 세계적인 축구 기업을 이끄는 게 목표다. [사진 워싱턴 스피

    중앙일보

    2023.12.22 05:00

  • “서로 달라도 공존하는 재미한인 사회…한국도 그랬으면”

    “서로 달라도 공존하는 재미한인 사회…한국도 그랬으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만난 영화 ‘초선’의 전후석 감독이 부모님께 드리려고 챙겨왔다는 포스터를 펼쳐 보였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2019년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중앙일보

    2022.11.03 00:02

  • 트럼프 옆 한인 있었다면? 북미회담 결렬서 시작한 이 영화

    트럼프 옆 한인 있었다면? 북미회담 결렬서 시작한 이 영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만난 영화 '초선'의 전후석 감독. 전 감독은 "'초선'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더불어 공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제를 던지는 영화"라며

    중앙일보

    2022.11.02 17:01

  • "색깔있는 골퍼 될래요"... 필드 위 아티스트 꿈꾸는 '골프 여신' 유현주

    "색깔있는 골퍼 될래요"... 필드 위 아티스트 꿈꾸는 '골프 여신' 유현주

    '필드 위의 아티스트'를 꿈꾸는 프로골퍼 유현주가 JTBC골프 매거진 5월호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 포토그래퍼 신중혁]    유현주(26)는 건강하고 섹시한 골퍼

    중앙일보

    2020.05.04 00:03

  • 18세 예리미 노 “내년엔 LPGA 샷 기대하세요”

    18세 예리미 노 “내년엔 LPGA 샷 기대하세요”

    LPGA투어 손베리 크릭 클래식 공동 6위에 오른 예리미 노. [사진 하나금융그룹] 재미동포 예리미 노(18·한국이름 노예림).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주목하고

    중앙일보

    2019.08.16 00:03

  • 전인지와 주목받던 루키, LPGA 50개 대회 만에 활짝 웃은 애니 박

    전인지와 주목받던 루키, LPGA 50개 대회 만에 활짝 웃은 애니 박

    11일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애니 박. [AFP=연합뉴스]  재미교포 애니 박(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인 첫 우승을 차지

    중앙일보

    2018.06.11 07:42

  • 짧은 치마 입으면 벌금 1000달러 … LPGA 복장 규제 논란

    짧은 치마 입으면 벌금 1000달러 … LPGA 복장 규제 논란

    LPGA 스타 미셸 위. LPGA의 복장 규정은 섹스 어필이 아니라 골프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다. [AFP=연합뉴스] 재미동포 프로골퍼 미셸 위(28)는 올해 초부터 등의

    중앙일보

    2017.07.17 01:00

  • 박성현-유소연, 메이저 ANA 1R 4언더파 공동 2위

    박성현-유소연, 메이저 ANA 1R 4언더파 공동 2위

    박성현이 31일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사진 LG전자 제공] '5개 라운드 연속 언더파.'박성현(24·넵스)은 시즌 첫 메이저 코스와 좋은 궁

    중앙일보

    2017.03.31 11:11

  • 쭈타누깐 봤지? 장타 대결 이긴 박성현

    쭈타누깐 봤지? 장타 대결 이긴 박성현

    ‘수퍼 루키’ 박성현(왼쪽)이 성공적인 LPGA투어 데뷔전을 치렀다. 첫 날부터 장타를 앞세워 공동 7위에올랐다. 1번 홀에서 티샷하기 앞서 에리야 쭈타누깐과 함께 홀을 바라보는

    중앙일보

    2017.03.03 01:00

  • 샷 미스 용납 못해, 싹 바꾼 리디아 고

    샷 미스 용납 못해, 싹 바꾼 리디아 고

    리디아 고가 스윙폼을 뜯어고쳤다. 체중 이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어드레스 자세에서 오른쪽 어깨를 약간 낮췄다. 백스윙 때는 궤도를 완만하게 해 샷의 일관성을 높였다. [올랜도=고

    중앙일보

    2017.02.14 01:00

  • 세계 랭킹 173위로 추락, 속 쓰린 ‘위’

    세계 랭킹 173위로 추락, 속 쓰린 ‘위’

    ‘1000만 달러의 소녀’ ‘여자 타이거 우즈’.재미동포 미셸 위(27)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다. 천재 골프소녀로 각광받았던 미셸 위가 심각한 슬럼프에 빠졌다. 어느덧 세계랭킹

    중앙일보

    2016.12.27 00:41

  • 롬니, 트럼프와 회동…차기 국무장관 부상

    롬니, 트럼프와 회동…차기 국무장관 부상

    19일 뉴저지주 트럼프 골프장에서 밋 롬니를 배웅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AP=뉴시스]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트럼프 차기 정부의 국무장관 후보로 급부상했다.

    중앙일보

    2016.11.21 02:11

  • 어머니 나라서 첫 우승 꿈꿨는데…앨리슨 리 ‘눈물의 18번홀’

    어머니 나라서 첫 우승 꿈꿨는데…앨리슨 리 ‘눈물의 18번홀’

    앨리슨 리의 할아버지는 아일랜드,할머니는 한국 출신이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외할아버지, 엄마가 동행했다. 1번홀에서 홀 아웃하며 갤러리를 향해 미소 짓는 앨리

    중앙일보

    2016.10.17 00:25

  • 미셸 위, 생애 열세번째 홀인원 기록

    미셸 위, 생애 열세번째 홀인원 기록

    홀인원한 공을 집어들고 기뻐하고 있는 미셸 위. [사진 미셸 위 인스타그램]'재미 동포' 미셸 위가 13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미셸 위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홀인

    중앙일보

    2016.10.10 16:22

  • 최나연-김효주-엘리슨리,선수들이 뽑은 베스트 스윙

    최나연-김효주-엘리슨리,선수들이 뽑은 베스트 스윙

    LPGA투어 선수들에 의해 가장 스윙이 좋은 선수로 꼽힌 최나연. [골프파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가장 스윙이 좋은 선수는 누구일까?최나연이 투어 동료들이 꼽은 가장

    중앙일보

    2016.05.04 13:05

  • '강심장' 연장전 골프 고수들의 필승 비결

    '강심장' 연장전 골프 고수들의 필승 비결

     김경태와 박세리는 연장전에서 강한 면모를 드러내는 승부사다. [사진 신한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제공]일본과 미국 무대에서 최근 연장 승부가 잦다. 지난 주 일본 남녀프로골프는 모

    중앙일보

    2016.05.03 13:42

  • 미셸 위, 생애 열두 번째 홀인원

    미셸 위, 생애 열두 번째 홀인원

    '재미동포' 미셸 위(27·미국)가 생애 열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미셸 위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베어스골프장에서 열두 번째 홀인원'이라는

    중앙일보

    2016.01.20 18:38

  • 앨리슨 리·렉시 톰슨, 골프계 최고 미녀

    앨리슨 리·렉시 톰슨, 골프계 최고 미녀

    앨리슨 리'재미 동포' 앨리슨 리가 '골프계의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이름 올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의 골프전문 골프닷컴이 발표한 결과다.별도 순위 없이 9명을 선정해 발표

    중앙일보

    2016.01.13 17:36

  • 미셸 위, 우즈에게 칩샷 레슨받고 싱글벙글

    미셸 위, 우즈에게 칩샷 레슨받고 싱글벙글

    타이거 우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칩샷 연습을 하고 있는 미셸 위. [사진 미셸 위 인스타그램]재미동포 미셸 위(27)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1·미국)를 만나 원 포인트 레슨

    중앙일보

    2016.01.12 16:47

  • LPGA 스타들, 시즌 앞두고 연습 삼매경

    LPGA 스타들, 시즌 앞두고 연습 삼매경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투어 개막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LPGA의 스타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중앙일보

    2016.01.06 15:24

  • 저 요즘 한가해요, 요가에 빠진 미셸 위

    저 요즘 한가해요, 요가에 빠진 미셸 위

    시즌을 마친 골프 스타들이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 1.하와이 해변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 미셸 위. 2.렉시 톰슨은 비키니를 입고 선탠을 즐기고 있다. 3.프로풋볼 댈러스 카우보이의

    미주중앙

    2015.12.24 04:23

  • 저 요즘 한가해요, 요가에 빠진 미셸 위

    저 요즘 한가해요, 요가에 빠진 미셸 위

    시즌을 마친 골프 스타들이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 하와이 해변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 미셸 위. [사진 인스타그램·트위터]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골프 대회에 참가하느라 바쁜 한해를

    중앙일보

    2015.12.21 01:21

  • 해외 골프 스타들의 망중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골프 대회에 참가하느라 바쁜 한해를 보낸 골프 스타들이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내년 시즌을 앞두고 일찌감치 몸 만들기에 들어간 선수가 있는가 하면 성탄절을 앞두

    중앙일보

    2015.12.20 18:10

  • 필드의 모델로 뜬 앨리슨 리 “골프·공부 다 잘하고 싶어요”

    필드의 모델로 뜬 앨리슨 리 “골프·공부 다 잘하고 싶어요”

    올해 미국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 데뷔한 재미동포 앨리슨 리는 키 1m75?의 대형 신인이다. 명문 UCLA에서 정치사회학을 공부하는 그는 학업과 골프, 두 토끼를 다 잡고 싶

    중앙일보

    2015.10.21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