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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 '각 그랜저' 부활…1세대 레트로 감성 되살아났다
현대차가 최근 공개한 헤리티지 그랜저. 각 그랜저라 불리는 그랜저 1세대를 전기차로 만든 콘셉트카다. 사진 현대차 구관이 명관일까. 전동화가 추억 속 자동차 모델을 되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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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36종의 신차가 공개된 서울모터쇼를 가다
28일 한국지엠부스에서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이 대형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공개하고 있다. [뉴스1] ‘2019 서울 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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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이안 칼럼이 점찍은 차, 재규어 뉴 XE
━ 서비스 부문 최대 투자 발표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이안 칼럼 재규어 디자인 총괄디렉터가 서울모터쇼에서 자신이 디자인한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고양 = 문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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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철의 차 브랜드 스토리]맹수처럼 빠른 차 재규어…경주대회 7회 석권
━ [문희철의 車브랜드 스토리⑩] 르망24시 7회 우승에 빛나는 재규어 재규어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고양이과 포유류입니다. 생긴 건 얌전한 고양이 같아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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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차는 좌뇌로, 재규어는 우뇌로 만든다”
이언 칼럼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가 25일 ‘뉴 XJ’를 소개하고 있다. 그는 “뉴 XJ는 영국 명차의 전통을 계승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재규어랜드로버]‘명차’로 불리는 세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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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최고급 세단 '뉴 XJ' 출시
재규어코리아는 차체 길이와 엔진, 구동방식에 따라 10개의 라인업을 갖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XJ'를 25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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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성능 재규어, 스포츠 본능 되살린다
XKR-S 컨버터블(가운데)은 역대 재규어가 양산한 차 중에 가장 빠르다. 재규어는 1950년대 프랑스 르망의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월드컵 브라질팀 같은 존재였다. 심지어 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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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그랜드 디자인] 1. 미국
21세기 새 천년을 향한 지구촌 초강대국들의 각축이 치열하다. '팍스 아메리카나여 영원하라' 를 외치고픈 미국, 잃어버린 영광을 되찾으려는 유럽과 러시아, 새로운 아시아의 세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