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사] 여성가족부 外

    ◆여성가족부 ▶법무감사담당관 송영광 ▶성별영향평가과장 이금순 ▶여성인력개발과장 이수림 ▶청소년활동안전과장 김성벽 ▶청소년보호환경과장 장현경 ▶가족정책과장 박정애 ▶가족지원과장 이

    중앙일보

    2024.03.26 00:10

  • 직장 성희롱 장소 1위, 회식자리서 사무실로 바뀌었다

    직장 성희롱 장소 1위, 회식자리서 사무실로 바뀌었다

    최근 3년간 공공기관과 민간업체 직원 100명 가운데 5명은 한 번이라도 성희롱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내 성희롱 행위자 절반 이상은 상급자였으며, 피해자 10명

    중앙일보

    2022.06.08 00:02

  • 직장 내 성희롱 장소 1위, 이젠 회식자리가 아니다

    직장 내 성희롱 장소 1위, 이젠 회식자리가 아니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최근 3년간 공공기관과 민간업체 직원 100명 가운데 5명은 한번이라도 성희롱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내

    중앙일보

    2022.06.07 12:00

  • [인사] 여성가족부 外

    ◆여성가족부 〈국장급 승진〉 ▶양성평등조직혁신추진단장 김숙자 〈부이사관 승진〉 ▶가족정책과장 김민아 〈과장급 승진〉 ▶홍보담당관 이정현 ▶혁신행정담당관 신경식 〈과장급 전보〉 ▶

    중앙일보

    2021.07.15 00:02

  •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군산대 사무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최창익▶교육협력과장 부이사관 최성유▶교육부(국가교육회의 파견) 부이사관 김정연▶목포해양대 사무국장 부이사관 정오채▶한국교통대 사무국장

    중앙일보

    2018.06.28 00:15

  • IT 활용해 에너지 사용 20% 절감…세종시, 스마트 전력망 늘린다

    IT 활용해 에너지 사용 20% 절감…세종시, 스마트 전력망 늘린다

    ‘2030 행복도시 미래비전 심포지엄’ 행사장에서 이충재 청장(오른쪽 첫째)이 세종시 도시모형을 보며 설명하고 있다. [사진 행복도시건설청]세종시 종촌동 ‘행복도시 에너지운영센터(

    중앙일보

    2016.04.01 01:49

  • 서울특별시 교사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명단]

    서울시교육청은 12일 2007학년도 서울시 공립 유치원ㆍ초등학교ㆍ특수학교 교사와 치료교육순회ㆍ영양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 [최종합격자 명단 다운받기] ☞ 서울특별시 교사임

    중앙일보

    2007.01.12 00:16

  • '신궁 코리아' 양궁 금 넷 싹쓸이

    '신궁 코리아' 양궁 금 넷 싹쓸이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아시안게임 3연속 금메달을 따낸 한국 선수단이 대형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도하=변선구 기자 한국 양궁이 남녀 개인.단체 등 아시안게임 4개 전 종목을 석권했다

    중앙일보

    2006.12.14 05:31

  • [사정지휘봉 거머쥐는 반부패 특별위원회]

    반부패특위의 기능은 부정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각종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대통령에게 제안하고 대국민 홍보와 교육업무를 담당하는 일이다. 그러나 청와대는 단순한 정책 자문기구를 넘어

    중앙일보

    1999.09.11 00:00

  • 강원은행 사내방송 아나운서 장현경

    “안녕하세요.강은방송의 장현경입니다.상쾌한 목소리로 강원은행을 활기찬 직장으로 만들겠습니다.” 강원도내 기업체중 사내방송 아나운서 1호인 강은방송(강원은행 사내방송)의 장현경(張賢

    중앙일보

    1997.07.11 00:00

  • 33년간 머리만 만진 미용사 장현경

    숯불을 이용하던 퍼머머리시절부터 현재의 컴퓨터 퍼머넌트시대에 이르기까지 30년이 넘도록 「머리 만지는 일」로 살아온 미용사 장현경씨(61). 10대소녀시절부터 동경해온 화려한 연예

    중앙일보

    1985.11.12 00:00

  • 마지막 "이조인"

    구순에 이르도록 줄기차게 학필을 잡아온 문인화가영운 김용진씨가 14일밤 서울운니동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1세의 김옹은 2년전 노환으로 병석에 누운뒤에도 간간이 붓을 들었으나

    중앙일보

    1968.02.17 00:00

  • 중등부 호조

    【협천=이량·박승신기자】◇첫날전적 ▲남고 5백m=ⓛ이기영 (배문) 48초3 ②서양석 (한성) 48초4 ③전병기 (경희)48초9 ▲남중 5백m=ⓛ김승모 (춘천) 49초3 ②이영래 (

    중앙일보

    1968.01.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