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직 단국대총장

◇김창식 민족통일중앙협의회의장은 17일 오전6시30분 남산식물원 앞을 출발, 남산순환도로(8km)를 일주하는 제1회「통일한마음 걷기 대회」를 개최. ◇김일윤 한국관광대학설립자(1

◇장충직 단국대 총장은 27일 오후6시 학교안 난파기념음악관에서 정년퇴임교수 18명을 부부동반 초청, 사은회를 연다. 이날 정년퇴임교수들은 퇴임후에도 대학발전에 기여할수 있도록 정

난파 유품전시장 개관

◇장충직 단국대총장은 15일오전11시 단국대미술관 개관식 및 난파 홍영후선생 유품전시장 개장식을 가졌다. 미술관은 1천20평규모이고 유품전시장에는 난파 미망인 이대형여사가 기증한

율곡기념도서관 기공

◇장충직 단국대총장은 11월 2일 개교41주년을 맞아 서울 캠퍼스 난파기념관에서 기념식을 가진 뒤 오후 3시 천안 캠퍼스에서 율곡기념도서관 기공식을 갖는다.

체육부·체육회 U대회 선수단단장 선임싸고 신경전

○…체육부와 체육회가 하계 유니버시아드(7월·유고자그레브)파견 한국대표팀의 단장선임을 놓고 의견이 엇갈려 불편한 상태. 체육회는 지난달 KUSB(한국대학스포츠위원회)총회에서 단장으

퇴계학회 회장직 사임

◇장충직단국대총장은 그 동안 맡고있던 국제퇴계학회 회장직을 5일자로 사임했다.

지과대 부속병원 개원28일, 단대 천안캠퍼스

단국대(총장 장충직)는 치과대 교사준공 및 부속병원개원식을 28일 하오3시30분 동대학 천안캠퍼스에서 갖는다.

아프리카 대학과 교류에 앞장 장충직 단대총장

장충직 단국대총장의 아프리카 교육계에 대한 집념은 대단하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난해 이미 가봉의 봉고대와 자매결연해 그곳을 다녀온바 있는 장총장은 또다시 지난1월 가봉·세네갈·케

새 국가 꼭 제정해야 하나|각계의견을 들어본다

현재 한국에서 불려지고 있는 애국가는 국가가 아닌데다 지나치게 내용이 감상적이고 혹은 불가리아 민요를 닮았다고 주장하며 새로이 국가를 제정하자는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다. 81년

서독 마인츠대와 결연

◇장충직 단국대 총장(사진)은 28일 서독의 요하네스 구텔베르크마인츠대「하더」총장을 맞아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인동 장씨(제자 초정 권창윤)

장씨는 우리나라 9번째 대성. 75년 국세조사에서 전국에 13만7전2백45가구, 약60만이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관은 문헌상 40여 본이 전하나 현존하는 것은 30여 본. 그

14개대 진출 활기차 지방대에 찬물

올해들어 불붙기 시작한 서울사립대의 지방분교 설치 「붐」으로 지방대학은 뜻밖의 「찬물」을 맞은 셈이다. 금년들어 건국대와 연세대가 각기 천안과 원주에 분교설치인가를 얻어 선수를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