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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이야기 - 위례 신도시 부지
국방부가 남성대 골프장과 특전사 이전을 반대해 위례 신도시 개발이 불확실해졌다. 남성대 골프장 전경. “대테러 작전 등에 대비해 서울공항과 가까운 곳에 둔 특전사를 이천으로 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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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11대 국회의원 김진기씨 별세
11대 국회의원 김진기씨 11대 국회의원 김진기 (金進基) 씨가 28일 오전8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코오롱아파트 504동 503호 자택에서 별세했다. 66세. 金씨는 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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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원로 영화배우 김진규씨 별세
원로 영화배우 김진규 (金振奎) 씨가 18일 오전4시3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5년전부터 앓아온 골수암으로 별세했다. 74세. 23년 충남서천 태생인 金씨는 한국영화 전성기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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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성재휴화백 별세
원로 한국화가 풍곡(豊谷) 成在烋 화백이 29일 오후7시 서울연희동 자택에서 별세했다.81세.의재(毅齋) 許百鍊 문하에서전통적 산수화를 배운 풍곡은 독자적인 탈(脫)전통의 조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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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브루네이 참사관 박해수씨 졸도 순직
주 브루네이 대사관의 박해수 참사관이 지난달 27일 공관에서 근무중 졸도, 병운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으나 급성화농성 뇌막염으로 지난 1일 끝내 숨졌다. 43세. 박씨의 유해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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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교수 별세
원로사학자 김성식 교수가 24일 하오9시 서울종로구 명륜동3가32 자택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78세. 김 교수는 평남평원출생으로 35년 일본구주대법문학부(서양사 전공)를 졸업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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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식 부국장 순직
중앙일보 광고국 이대식 부국장(사진)이 과로로 졸도, 29일 상오 10시 서울 강남 성모 병원에서 순직했다. 5O세. 영결식은 31일 상오 9시 서울 사당동 419의 20 자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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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방낙영씨(4·7언론인회 부회장) 모친상=18일 하오 10시 서울 한남동 30의11 자택서, 발인 20일 상오 10시, 장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선영, 연락처 (794)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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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윤옥섭씨(매일경제사회부기자) 모친상=20일 상오 1시 하월곡 2동 21의 98 자택서, 발인 22일 상오 10시, 장지 충남 천원군 광덕면 선영 연락처 (94)485 8▲안두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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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복씨 별세
독립유공자 양명복씨(사진)가 20일 상오 9시 43분 서울 필동 성심병원에서 뇌출혈로 별세했다. 61세. 발인 22일 상오 10시. 장지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공원묘지.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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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권오영씨(삼양축산사장) 모친상=5일 상오10시 경북 영천시 휴천3동 주공아파트5동302호 자택서, 발인 7일 상오10시, 장지 경북 영풍군 이산면 문단리선영, 연락처 (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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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갑수씨 별세
7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갑수씨(사진)가 지난 19일 밤10시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136의6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61세. 22일 상오10시 자택에서 영결식을 가지며 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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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정광헌씨(조선일보 공무국장) 모친상=20일 하오9시15분 반포「아파트」72동 103호 자택서, 발인 22일 장지 경기도 용인 천주교묘지 연락처 (599)9995 ▲양재환씨(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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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한규남씨(중앙일보 편집 위원) 모친상=17일 상오 5시30분, 발인 19일하오2시 충남당진군우강면 세류리, 장지 당진군 우강면 세류리 선영, 연락처 52-7249 389-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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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김인중씨(선경수원전자공장장) 부친상=8일 상오 9시 자택, 발인 10일 상오 9시, 장지 경기 고양군 벽제면 운경공원 묘지, 연락처 783-4586 ▲박정근씨(문공부 국립영화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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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이득철씨 모친상=19일 서울고려병원서, 발인 21일, 장지 전북고창군무장면무장리선영 ▲윤병규씨 (전「코리아·헤럴드」사진부장) 별세=19일 하오9시 은평구진관외동 기자 촌2O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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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렬씨(전사은부장) 모친상=5일 상오6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132의4 자택서, 발인 7일상오9시, 장지 성남공원묘지(연락처57-4860) ▲김이협씨(전강계군민회장)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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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권영진씨 (한국은행 인사 과장) 모친상=19일 하오 4시30분 경북 안동시 화성동 본가에서, 발인 22일 상오 10시, 장지 안동시 선영 ▲김현태씨 (한국 전자 공업 협동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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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길종씨 별세
영화감독 하길종씨(39. 사진) 가 지난달 28일 하오5시 고려대 우석병원에서 숨졌다. 하씨는 지난달23일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를 받아왔었다. 40년 부산출생인 하씨는 서울대 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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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간 야구에 몸담은「외길인생」
한국전력야구「팀」의 총감독 김계현씨 (사진) 가 11일 상오 5시45분 서울 강서구 미곡동95의42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55세. 45년간을 야구계에 종사,「야구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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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덕씨 (성우전자 이사) 모친상=26일 경기도 수원시 자택서, 발인 27일 상오10시, 장지 성남공원묘지 연락처 서울 265-2880, 수원 5-1764 ▲김영희씨(전남 역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