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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평창 2018] 겨울스포츠 1번지, 강원도 이름값 뛴다
강원도는 겨울 스포츠의 본고장이다. 도 내에 9개의 스키장이 들어서 있다. 사진은 태백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에서 스노보드를 즐기고 있는 관광객. [하이원리조트 제공] ‘눈과 얼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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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평창 2018] 세계 겨울 스포츠 꿈나무들 … 평창에서 무럭무럭 자라요
강원도가 겨울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나라의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드림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들이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스노보드를 타기에 앞서 환호하고 있다. [강원도 제공] 지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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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만들어 낸 동화는 작은 기적”
관련기사 “이야기 속의 나는 스노보드 타고 에베레스트로 날아가요”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 고정욱(48·사진)씨는 이번 ‘장애청소년 동화책 만들기’를 주도한 인물 중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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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의 나는 스노보드 타고 에베레스트로 날아가요”
관련기사 동화 만드는 장애 청소년들 “…에베레스트산 기슭에 도착한 얼큰이는 스노보드를 타고 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온몸에 땀이 흘렀습니다. 올라가는 속도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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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 눈만 있으면 끝? 국내 6대 스키장 슬로프를 말한다
스키장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슬로프. 부대시설이 아무리 훌륭하고 이벤트가 넘쳐나도 슬로프가 매력적이지 않다면 헛일이다. 스키장별로 내세우는 슬로프의 장점도 각양각색이다. 위치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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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에도 품격이 있다 '복합리조트로 떠나자'
품격 높은 레저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국내외 4계절 복합리조트가 인기다. 캐나다 휘슬러리조트, 미국의 아스펜리조트와 베일리조트, 강원도 평창에 한창 건설중인 알펜시아리조트의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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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스포츠 의족' 착용하면 장애인도 스노보드 씽~
지체장애4급 김상섭씨가 스노보드를 타고 조심스럽게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넘어지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왜 움츠려요. 장비와 친해지시고, 자세를 낮춰요. " 지난 21일 보광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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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조수현 씨, 의족으로 100m 15초 주파
의족으로 100m를 15초에 달린 장애인의 '인간승리'가 화제다. 14일 오후 울산종합운동장.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제2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절단 및 척수장애 200m 결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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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서울-수원, 3월 12일 K-리그 개막 경기 外
*** 서울-수원, 3월 12일 K-리그 개막 경기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5일 K-리그 경기일정 추첨을 한 결과 '수도권 라이벌'인 수원 삼성과 FC 서울이 3월 12일 수원월드컵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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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꿈'을 달아준다
#1.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최○민(37)씨. 그는 올 1월 정상인들도 힘들다는 스노보드 강사 자격을 취득했다. 발목이 전후좌우로 기울고, 발바닥의 탄력성을 갖춘 스포츠의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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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장애인에게 '꿈'을 달아준다
▶ 하반신 마비 장애인이 서서 작업할 수 있는 기립형 휠체어. #1.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최○민(37)씨. 그는 올 1월 정상인들도 힘들다는 스노보드 강사 자격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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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프리즘] 평창은 준비된 겨울올림픽 후보지
분권과 관련해 요즘만큼 국내적으로 지방이 주요한 화두가 된 적이 일찍이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지방은 국내적으로만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21세기에 들어서는 세계화와 맞물려 얼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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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라운지] 미도파백화점 外
◇ 미도파백화점 상계점은 19일까지 '보성 6대 브랜드전' 을 마련했다. 재킷.점퍼는 3만9천~5만9천원, 니트.가디건 1만9천~3만5천원. ◇ 애경백화점은 13일부터 스키 대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