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통하다] 기업하기 좋은 최고의 도시로 자리매김
장석현 인천 남동구청장은 월 2회 직접 기업을 방문한다. 인천 남동구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남동구는 공동브랜드 ‘NADOGO’를 개발해 우수제품의 판매
-
“철거하라니 하는데”...소래포구 상인들 한 숨, 정상화 하세월
7일 오전 소래포구 임시어시장 내 일부 점포가 비어 있다. 상인회가 8일부터 자진철거하기로 방침을 세운 가운데 일부 상인들이 마지막날 하나라도 더 팔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임
-
[현장에서] "입주 8년만에 베란다 단속, 주민에 보복행정"
소래포구 임시어시장이 해오름공원에 불법으로 조성돼 있다. 몽골텐트 뒤쪽으로 보이는 곳이 에코메트로 12단지 아파트. [사진 임명수 기자] 14일 오전 8시 30분 인천시 남동구
-
입주 8년 만에 느닷없이 '발코니 불법 확장' 단속 왜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좌판을 놓고 상인들간 갈등을 빚고 있다. 사진은 기존 좌판에서 영업중인 상인들. 임명수 기자 인천시 남동구청이 소래포구 임시어시장 불법조성에 반대하는 주
-
대선때 “洪찍자…좌파 셋, 우파 하나” 문자보낸 인천 남동구청장, 불구속 기소
장석현 인천 남동구청장. [사진 연합뉴스] 지난 19대 대선 당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당원에 발송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는 장석
-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둘러싼 소송전 왜?
지난 3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이 임시어시장을 개장해 지자체와 지역 주민들간 고소고발 등 갈등을 빚고 있다. 사진은 일부 상인들이 해오름공원에 불법으로 개장한 임시어시
-
소래포구 어시장 좌판 놓고 상인-주민-지자체 소송전 비화
소래포구 인근 주민들로 구성된 '소래포구 해오름공원 임시어시장 개설저지 투쟁위원회' 회원들이 1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임명수 기자 인천지역 대표 어시장인
-
소래포구 어시장 좌판 영업 21일부터 재개...상인회, "합법화 기다리겠다"
지난달 화재로 소실된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좌판 상점 영업이 한 달여 만인 21일부터 재개된다. 지난달 18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화재로 가건물 형
-
인천 소래포구 명물 재래어시장 사라지나...남동구 "불법 좌판 영업 불허"
인천 남동구가 지난달 18일 불이 난 소래포구 재래어시장의 불법 좌판 영업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상인회는 "말도 안 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장석현 남동구청장은 14
-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불법 좌판 불허.." 상인 반발에도 강경 대응 방침
지난 3월 18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에 화재가 발생해 인근 상가건물에 들어선 횟집 등 점포들도 피해를 입었다. 장진영 지난달 화재가 발생했던 소래포구 어시장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