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섬 지방의 중고교 신설할때 기준 미달돼도 인가 해 주라
박정희 대통령은 14일 상오 경기도를 연두순시 한후 오찬석상에서 서해 5도와 다도해역 섬에서 중·고교를 신설할 경우 시설기준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문교부가 인가해주라고 박찬현 문교장
-
30억대 도박단 검거
서울지검 성배지청 이원성·최연희검사는 16일 30억대의 상습도박판을 벌여 온 똘똘이파 7명(두목 박정순·43·여·서대문구 홍제동 313의22)등 서울시내 20여개 상습도박단 가운데
-
(1)도로
『충분한 공간과 푸른하늘의 서울건설』-. 이는 서울시가 내건 78시정의 기본방향. 서울시는 이를위해 총규모3천5백19억4천5백만원의 새해예산확정과 더불어 내년에는 지하철2호선을 착
-
2명이 동사
▲26일 상오6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23의2 동성운수 차고 옆 공터에서 25세 가량의 남자가 숨져있는 것을 순찰 중인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숨진 이 청년이 외상이 없는 점
-
교대 부국 이전 따라|일부 국교 학구 조정
서울시 교육 위원회는 20일 서울 교대부국이 강남구 서초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국·사립 국민학교의 학구를 일부 조정했다. 이에 따르면 새로 편입되는 교대부국 학구는 강남구 신사 청담
-
또 주말에 단전·단수
12월의 세째 토요일인 18일에는 67개 동이 상오 9시부터 하오 5시까지 8시간 동안 수도물이 나오지 않고 45개 동이 1시간∼8시간 동안 단전이 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게 됐다.
-
「아파트」지정 해제 건의
강남구 잠원동 13의17 이영섭씨(80)등 속칭 구(구)마을 주민 5천여 명은 4일 잠원동 일대 기존주택지역이「아파트」지구로 설정된 것은 부당하다고 들고 일반주택 지역으로 환원시켜
-
승용차에 꼬마 역사
24일 하오6시30분쯤 강남구 잠원1동 앞길에서 서울1가4422호 「피아트」승용차(운전사 김영환·38)가 길을 건너던 김수현양(5·잠원동17의2)을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
서울시-새해 새사업(7)
서울시는 올해 강남지역 개발에 총 56억6천6백74만원을 투입, 영동을 비롯, 잠실,천호지구에 도로를 개설, 포장 및 배수로 설치등 신시가지를 위한 기초공사에 들어간다. 영동지구
-
하루밤새 12명 사망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자 연탄 「개스」중독사고가 잇달아 일어나 26일과 27일 새벽사이 서울시내에서만 7건의 중독사고가 발생, 12명이 숨졌다. 26일 상오5시30분쯤 서울도봉구중계
-
아파트지구엔, 딴 건축을 불허
건설부는 주택지의 이용도를 높이고 택지가격의 무리한 상승을 막기 위해 서울·부산·대구 등 대도시에 대해「아파트」지구를 확대 지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건설부는 도시계획법시행
-
강북지역 고층건물·아파트·공장|신축규제조치 전면보류|건축경기 회복책으로
건설부는 10일 수도권인구소산책으로 서울시가 시행키로 한 강북지역고층「빌딩」 건축제한을 비롯, 「아파트」건축규제·공장신축 규제조치 등을 수도권인구소산책이 정부시책으로 확정될 때까지
-
반포동일대 「아파트」지구로
서울시는 26일 건설부지시에 따라 성동구반포동·잠원동일대 2백62만평방m(79만4천명)와 성동구풍납동시영「아파트」지구주변67만8천평방m(20만5천평)일대를 「아파트」지구로 지정,
-
변두리에 공중소독 7,8일 96개동 대상
서울시는 수인성전염병 및 뇌염발생에 대비, 7,8일 이틀간 발생위험지역인 변두리 96개동에 소독약을 공중살포한다. 지역별 살포일정은 다음과 같다. ▲7일상오=공항동 과해동 방화동
-
동 별로 예방접종을 실시
서울시는 31일까지 시내 3백17개 동 별로 전염병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 대상은 여름철에 발병률이 높은 수인성전염병인 장「티푸스」를 비롯 「콜레라」등이며 예방접종과 함
-
시내 반 이상 지역에 단전(18∼19일 이틀동안)
한국전력은 승압 공사를 이유로 일요일인 18일과 월요일인 19일 이틀동안 시내 3백17개 동의 절반이 넘는 1백59개 동 지역을 휴전 대상으로 잡았다. 17일 한전의 휴전 안내에
-
(14)청소
서울시는 올해 48억6천1백53만원을 들여(일반회계 전 입금 19억 원 포함) 청소장비를 개선하고 동부위생처리장을 건설하는 한편 쓰레기 비 수거지역 23개 동을 10개 동으로 줄일
-
구획정리
영동지구와 잠실지구는 서울시가 한수이남에 신시가지를 조성, 강북의 인구를 소산키 위해 중점개발하고 있는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올해 이곳에 쓰여질 사업비는 60억8천1백만 원으로 1
-
홍은동∼잠원동 임시버스 운행
서울시는 성동구 잠원지구 노임소득사업장에 일하러 가는 영세민들을 위해 20일부터 서대문구 홍은동∼잠원동간 임시「버스」노선을 운행했다.
-
폭행치사청년 구속
성동경찰서는 26일 성동구 잠원동131 안성일씨(21·직공)를 폭행치사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25일 상오1시10분쯤 성동구 옥수동229 옥천주점에서 같이 술을 마시
-
잠원, 서초 등 6개 동 동부서 관할로 변경
서울 시경은 지금까지 서울 중부 경찰서가 관할하던 회현동2가의 6번지 및 7번지 일부 중 남대문 경찰서, 서울 노량진 경찰서가 관할하던 성동구의 서초구, 잠원동 반포동, 우면동,
-
28개 동사무소 우편창구
서울체신청은 22일부터 우체국이 먼 서울 변두리지역 28개 동사무소에 간이우편창구를 설치, 업무를 개시한다. 간이우편창구에는 우체국직원 1∼2명이 고정 배치되어 ▲우표류 판매 ▲등
-
93년까지 890억원 투입 하저「터널」·「댐」등 건설
서울시는 5일 한강종합건설계획을 마련, 올해부터 93년까지 20년 동안 8백90억4천만원(내자 7백53억7천만원·외자 1백36억7천만원)을 투입, 하저「터널」·「댐」건설·하수처리장
-
구청관할구역도 일부개편|진관동 신설, 관악구에 사당3동·동작동
서울시가 성북구 증설이후 24년만에 새로이 2개구를 증설함과 아울러 출장소를 개편 강화하고 3백7개동올 3백17개동으로 늘리는 것은 늦은감이 없지않으나 날로 폭주하는 행정수요를 보
N
![[오늘의 운세] 6월 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