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친환경 미래차의 모든 것’ DIFA 2019 17일 개막
전기차, 수소차 등 완성차는 물론 미래차 관련 최신기술과 부품, 융합제품까지 다양한 제품 및 기술,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는 ‘DIFA 2019’가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
-
달리는 자율주행차 뒷좌석서 사랑을?
BMWi가 23일 트위터에 공개한 자율주행 콘셉트카 동영상의 한 장면. [BMWi 트위터 캡처] “즐거움의 새로운 순간(New Moments of Joy)” BMW의 서브 브
-
뒷좌석에서 성행위···100년 전통 BMW의 '낯뜨거운' 광고
"즐거움의 새로운 순간(New Moments of Joy)" 100년 전통의 기업이 공식 트위터에 '카섹스' 동영상을 올렸다면 믿겠는가. 거창한 문구까지 곁들여서 말이다.
-
‘100년 라이벌’ 독일 3사도 손잡았다…미래車 합종연횡 가속
디터 제체(왼쪽) 다임러그룹 전 회장과 하랄트 크루거 BMW그룹 전 회장이 지난 2월 베를린에서 자율주행 분야 파트너십을 맺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임러(메르세데스-벤츠)와
-
[톡톡에듀]프리랜서로 3억대 연봉, 이 남자가 사는법은.
“매일 같은 곳으로 출근해 같은 일을 하고 월급을 받는 시대는 과거가 될 겁니다. 정규직보다는 능력 있는 프리랜서가 더 유망한 시대가 될 겁니다.” 6곳의 회사에 다니며 월
-
완전 자율주행 현대차, 모스크바 달린다
“자율주행 시계를 앞당긴다” 자율주행 분야에서 뒤져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현대자동차그룹이 최신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차량을 선보이며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들었다. 자동차부
-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시계 앞당긴다… ‘로보택시’ 시범운행
현대모비스가 러시아 최대 포털업체 얀덱스와 공동개발한 로보택시(RoboTaxi). 운전자의 조작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했다. [사진 현대모비스]
-
[폴인인사이트] 국내 최초 자율주행 버스 내놓은 송영기 스프링클라우드 대표 "자율주행 택시도 선보일 것"
"최근 자동차 양산을 시작한 베트남의 빈패스트가 1년에 쓰는 인건비는 1인당 1600만원이에요. 우리나라는 평균 7000만원이고요. 자동차 제조로는 승산이 없어요. 서비스와 연계
-
“과기정책 2주년 평가, 잘못한 것은 다 빼고, 자잘한 실적만 나열했다.”
전성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조정실장이 지난 1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문재인 정부 2주년 '과학기술·ICT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중앙일보, 과
-
중국산 짝퉁 게임과 맞짱…소송만 70건 '판교의 전사'
━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단독 인터뷰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위메이드 본사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장현국(45)위
-
코란도, 유럽 본격 진출한다!
━ 유럽 공략 박차 가하는 코란도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코란도 영국 론칭 행사. [사진 쌍용차]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란도가
-
5G시대, 드론이 찍은 대용량 영상도 실시간 전송
━ [더,오래] 신동연의 드론이 뭐기에(20) 세계 최초로 5세대 무선통신(5G) 상용화 서비스가 시작됐다. 기존 LTE가 보다 20배 빠른 5G는 최고 다운로드 속도가
-
[이코노미스트] “자율주행차 완성까지 10년은 더…”
하드웨어 기술 대비 소프트웨어 발전 속도 더뎌... 정부는 장기적·원천 기술 개발 지원해야 사진 : 김현동 기자 악마는 디테일에 있는 법이다. 다 풀린 일 같지만, 마지막
-
[2050년의 경고] 한국 세계 1위였던 반도체·OLED, 중국이 추월했다
중국 스마프폰 시장에서 한국 IT기업의 존재감은 이미 사라졌다. 샤오미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19 행사에서 자사의 첫 5G 스마트폰인 미믹
-
요동치는 자율주행차 순위… 현대차는 제자리걸음
‘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 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자율주행 기술 수준을 평가하는 내비건트 리서치 자율주행차 리더보드’ 순위는 매년
-
[2019 올해의 차] 고급스럽고 편안한 주행감각…르네상스 시대의 우아함 고스란히 담았다
━ 럭셔리 마세라티 르반떼 GTS ‘2019 중앙일보 올해의 차’ 럭셔리 부문상은 마세라티 르반떼 GTS가 차지했다. 우아하고 화려한 디자인, 명성에 걸맞은 가치와 성능,
-
BMW·벤츠, 운전자 아예 필요없는 자율주행차 만든다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 BMW와 메르세데스-벤츠가 공동으로 자율주행차 기술을 개발한다. 대표 차종·세그먼트가 비슷해서 서로 경쟁하던 두 회사지만 미래차 분야에서만큼은 협력하겠다는
-
자율주행大戰, 이번엔 '독일 연합군'이 뜬다…BMW·벤츠 공동개발
━ BMW·벤츠, 공유차 이어 자율주행차도 공동개발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 BMW와 메르세데스-벤츠가 공동으로 자율주행차 기술을 개발한다. 대표 차종·세그먼트가 비슷
-
돌아온 코란도…골프백 4개 넣어도 넉넉, 값은 최대 427만원 싸
쌍용자동차가 26일 국내 SUV 의 원조격인 코란도의 신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코란도의 적재공간은 동급 최대로 골프백 4개 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
8년 만에 복학한 코란도, 쌍용차 흑자 전환 책임진다
━ 쌍용차 명운 짊어진 6세대 코란도 출시 코란도 주행사진. [사진 쌍용차] 쌍용자동차의 굴곡진 역사를 대표하는 아이콘 자동차 브랜드 ‘코란도’가 8년 만에 되돌아왔다. 쌍
-
쌍용차 코란도 싹 바꿨다…자율주행 기술 장착, 3월 출시
━ 출시 직전 코란도, 최신 차체 제어 기술 공개 오는 3월 출시하는 신형 코란도 티저 이미지. [사진 쌍용차] 쌍용차가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스포츠유틸리티차
-
AI·자율주행차·5G···이미 와 있는 미래, CES에서 보다
━ [정재승의 퍼스펙티브] CES와 미래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사막 한복판 불모지에 도시를 건설하고 1959년 컨벤션센터가
-
‘진격의 거인’… 전기차 제국 꿈꾸는 폴크스바겐
‘완성차 거인’ 폴크스바겐이 세계 1위 전기차 회사를 꿈꾼다. 헤르베르트 디스 폴크스바겐 그룹 회장은 지난 14일 ‘2019 북미 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참석해
-
'테슬라 킬러' 바이튼, 48인치 와이드 스크린 전기차 'M바이트' 공개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개막을 앞두고 열린 사전행사에 공개된 '중국의 테슬라' 바이튼의 SUV 전기 차량 'M바이트'의 모습. 미래형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