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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정찰마치고 돌아오는 고공정찰기 U-2S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5:30 [포토타임] 정찰마치고 돌아오는 고공정찰기 U-2S 북한이 대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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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총리 마약 음성…SNS선 '댄스파티' 응원 영상 번졌다
산나 마린(37) 핀란드 총리가 19일 기자회견에서 파티 영상 속 마약 복용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파티 영상으로 논란을 일으킨 산나 마린(37) 핀란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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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비매너) 아스나위 혼냈죠, 또 그러면 '대표팀 올 생각 말라'고"
인도네시아 아스나위(가운데)가 스즈키컵 4강 2차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싱가포르의 파리스 람리를 조롱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동남아 월드컵’이라 불리는 스즈키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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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배식 이어 "코로나 후유증 방관"…軍병사 폭로 또 터졌다
군인 이미지. 연합뉴스 군부대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격리된 장병들이 배식, 처우 문제를 연이어 폭로해 논란인 가운데, 이번엔 코로나19 후유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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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부대 귀국장병 자비격리 논란에, 군 “지자체가 구호품 지급”
다음 달 귀국 예정인 ‘레바논 파병 동명부대원의 아내’라고 밝힌 이가 지난 27일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을 놓고 국방부가 해명에 나섰다. 귀국 장병들의 ‘자비 격리’ 논란이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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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지금…" 경주서 열린 650명 개신교 행사 논란
지난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을 하고 있다.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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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승객 격리시켜놓고 "격리비용도 내라"...中광둥성 덤터기
지난달 28일 중국 선전 공항에 도착한 한국인 승객 중 대구·경북 출신 한국인 18명을 포함해 25명이 선전 당국이 지정한 숙소에 격리됐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