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태경 "손학규, 당내 불법 행위 은폐 위해 대표직 고수"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중앙포토]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손학규 대표의 당비 대납 의혹에 대해 "손 대표의 불법 범죄 내용이 드러났다"면서 "더 이
-
손학규 측근, 이준석 ‘음주 유세’ 혐의 윤리위 제소
임헌경 전 바른미래당 사무부총장. [사진 임헌경 전 사무총장 제공] 임헌경 전 바른미래당 사무부총장은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에 이준석 최고위원에 대한 윤리 행위 위반 신고 및 징계
-
이준석 “음주 유세 공격 비열…나도 孫에 ‘연태고량주’ 물으면 되나”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가 20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준석 최고위원(왼쪽)이 손학규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오종택 기자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22일 자신의 ‘음주 유세’
-
[포토사오정]하태경 · 이준석· 권은희 최고, 손학규 면전서 집중성토
22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임시 최고위원회 도중 임재훈 사무총장이 물을 마시고 있다. 오종택 기자 바른미래당 임시최고위원회의가 22일 계파별로 나뉘어 난타전속에 열렸다. 당
-
“손학규 독재 시작” 이준석에게…당직자들, ‘음주 유세’ 거친 설전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제98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최고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바른미래당의 내홍이 손학규 대표의 주요 당직 인선으로 더욱 깊어
-
"당 혼자 운영하나"…또 '손학규 성토장' 된 바른미래 최고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가 20일 국회에서 열렸다. 손학규 대표와 오신환 원내대표가 이야기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0일 공석이던 주요 당직자를 임명하자 오
-
한국당 조강특위 딜레마... 주인이 둘이면 바른미래당과 통합 물 건너갈 수도
자유한국당에서 연일 '보수통합론'이 터져 나오고 있다. 황교안, 오세훈, 김태호 등 거물급 이름이 오르내리며, 바른미래당을 향한 러브콜도 공세적이다. 여기에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
-
선진농민상 4명 시상-충북도
충북도는 10월의 선진농민상 수상자로 장미작목반을 이끌고 있는 박종성(38.청주시비하동432)씨와 14년간 고구마재배로 고소득을 일군 임헌경(53.청주시장암동551)씨,시설채소재배
-
KO패 당한 황충재 6일 출국|김철호 5방 다시 6월26일로
○…무명의 황준석(21)에게 무참히 KO패로 OPBF(동양-태평양)타이틀을 잃었던 황충재(23·WBA웰터급7위)가 오는5일(한국시간)캐나다 월슨온타리오에서 하드펀처「피피노·쿠에바
-
퇴폐업소 영업정지처분
서울시는 6일「홀딱쇼」등 퇴폐행위를 하다가 적발된 주점 아방궁(대표 김송자· 북창동136)등 5개업체에 대해 35일에서 5일간까지의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서울시는 또 영업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