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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기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 반영해 임업 세제 지원 확대해야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최근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산주와 임업인에게 세제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임업인에게 세금을 감면해주는 여러 법이 올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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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모노레일 허용, 기자재 부가세 면제 … 임업정책 체감도 높인다
산림분야 규제 완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로 임업인에게 지원되는 혜택이 크게 확대될 예정이다. [사진 산림청] 산림청은 올해 경제 활성화와 국민 행복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산림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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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감면 줄인다더니 … 재정부 쑥스러운 발표
비과세·감면 축소. 기획재정부가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다. 지난해 정부가 예산안을 제출할 때는 세입 기반을 늘리기 위해 “비과세·감면을 제로 베이스에서 검토하겠다”는 표현까지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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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안] 무엇이 달라지나
다음은 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 ◇카드 소득공제 3년 연장='연 급여의 10%를 넘는 카드 사용액의 20%를 소득공제'하는 카드 소득공제가 2005년 11월까지 3년간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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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금감면액 가구당 57만원.법인당 2천264만원
올해 근로자와 농어민 등 중산층에 대한 세제지원으로 가구당(4인가족기준) 57만6천원의 세금을 감면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세의 경우는 법인당 2천264만원을 경감받는 것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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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회계사에 부가세…7월부터 외국어·고시·자동차 학원에도 부과
오는 7월1일부터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법무사.설계사 등도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자로 전환돼 매년 네차례 부가세 예정 및 확정신고를 해야 한다. 또 외국어학원.성인대상 고시학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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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대전 농기자재및 우수종자 전시회 14일 개막
'97대전 농기자재및 우수종자 전시회' 가 14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막됐다. 1백26개사에서 출품한 농.축산.임업용 기자재, 우수종자및 종묘가 20일까지 일반에 선보인다.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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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등록증 검열완화/7월부터/계속 2번 받으면 제외
과세사업자를 대상으로 매년 2회씩 실시하던 사업자등록증 검열제도가 오는 7월부터 폐지된다. 또 1일부터는 산불진화용 펌프 등 6개 임업용 기자재도 부가가치세 영세율이 적용되어 임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