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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50대 초반 CEO 전진 배치…임원 100여명 옷 벗었다
롯데그룹이 인적 쇄신에 나섰다. 50대 초반의 최고경영자(CEO)를 그룹 전면에 대거 배치했고, 총 임원 수를 20% 감축하면서 100여 명의 임원이 옷을 벗었다. 롯데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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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칼바람', 임원 100여명 짐 쌌다…50대 대표 전진 배치
롯데그룹 로고. 중앙포토 ━ 승진 및 신임 임원…지난해 170명→올해 86명 롯데그룹이 인적 쇄신에 나섰다. 50대 초반의 최고경영자(CEO)가 그룹 전면에 대거 배치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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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송용덕·황각규 투톱체제로…계열사 대표 대거 줄였다
송용덕(左), 황각규(右). [연합뉴스] 부문별 대표이사를 대거 없애고 사업부장 체제로 간소화했다. 유통과 화학 BU(사업단위)장이 핵심 계열사 대표이사를 겸임하며 각 부문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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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의 생존위기…'옥상옥' 대표 싹 교체, 50대 CEO 배치
━ 대표및 조직장 31명 중 24명 교체 ‘옥상옥’ 지적이 일던 부문별 대표 이사를 대거 없애고 사업부장 체제로 간소화했다. 유통과 화학 BU(사업단위) 장이 핵심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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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도 구조조정 한다 "영국 자회사 매각"
롯데케미칼이 영국 자회사를 매각하며 사업 구조조정에 나선다. 롯데케미칼이 매각하는 LC UK의 영국 윌톤(Wilton) 소재 공장. LC UK는 2010년 롯데케미칼에 인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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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S, 8000억 규모 합작 화학회사 설립한다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 롯데케미칼과 GS에너지는 8000억원을 투자한 국내 합작사를 여수산단에 설립할 예정이다. [사진 여수시청] 재계 5위인 롯데와 8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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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3조 투자한 롯데, 국내 투자로 뿔난 울산 민심 달랜다
롯데그룹이 국내 투자 활성화 계획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뿔난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 당초 계획돼 있던 투자라곤 하지만 최근 울산시의회가 “지역발전을 외면하고 있다”며 롯데그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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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세대교체 인사 예고…화학 BU장 김교현, 식품 이영호 유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경영 복귀 이후 첫 정기 인사를 앞둔 롯데그룹이 대대적인 임원 세대교체를 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식품·유통·화학·호텔&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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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젊은 피' 주문에…롯데 대대적 인사 쇄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연합뉴스]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 경영 복귀 이후 첫 인사에서 대대적인 쇄신을 단행한다. 새 사업 구상을 실행에 옮기려면 '젊은 피'가 필요하다는 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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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19일 정기 임원인사, 대대적인 세대 교체 예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경영 복귀 이후 첫 정기 인사를 앞둔 롯데그룹이 대대적인 임원 세대교체를 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식품ㆍ유통ㆍ화학ㆍ호텔&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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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롯데지주, 홍콩·싱가포르서 첫 해외 투자설
롯데그룹 지주사인 롯데지주가 지난해 10월 출범 후 약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해외 투자설명회에 나선다. 롯데지주는 28일부터 이틀간 노무라증권과 HSBC증권 주관으로 홍콩과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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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경영·혁신 내걸고 … 자본금 약 5조 ‘롯데지주’ 출범
12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서울에서 진행된 롯데지주 주식회사 출범식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 등이 롯데그룹 BU장들이 한 자리에 섰다. 왼쪽부터 이원준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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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개선 경영권 분쟁 끝, 롯데지주사 공식 출범
롯데제과를 중심으로 ▶롯데쇼핑▶롯데칠성음료▶롯데푸드 등 4개 상장 계열사의 투자부문을 모은 ‘롯데지주 주식회사’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롯데지주는 이날 분할합병 등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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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공식 출범…신동빈 지배체제 강화
롯데제과를 중심으로 4개 상장 계열사의 투자부문이 합병된 롯데지주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황각규 사장이 분할 합병 과정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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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BU체제 힘싣는다…이원준, 이재혁 나란히 부회장 승진
롯데그룹이 계열사 자율 경영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계열사를 4개 부문으로 묶은 BU( Business Unit)장들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면서다. 롯데는 22일 유통 및 서비스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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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제·문화 교류의 중국 서남부 교두보로 우뚝…구이저우, 교역량도 5년 사이에 7배 넘게 늘어나
한·중 우의를 다지기 위해 구이저우에 마련된 조림 사업 현장. 바위에 ‘한·중 우의’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인천-구이양 직항로 개설로 구이저우를 찾는 한국 관광객은 크게 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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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214명 사상 최대 임원 승진
롯데그룹이 28일 사상 최대 규모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롯데그룹은 이날 김치현(59) 그룹 정책본부 사장을 신임 롯데건설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214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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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롯데그룹
<대표이사 및 단위 조직장 승진> ◆롯데건설 사장 김치현 ◆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부사장 이동우 ◆롯데로지스틱스 부사장 이재현 ◆대홍기획 전무 장선욱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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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롯데 대표이사 및 단위 조직장 승진 명단 外
<대표이사 및 단위 조직장 승진> ◇롯데건설 사장 김치현 ◇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부사장 이동우 ◇롯데로지스틱스 부사장 이재현 ◇대홍기획 전무 장선욱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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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 등 정기인사 단행
롯데그룹이 28일 김치현 그룹 정책본부 사장을 신임 롯데건설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하는 등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김 사장은 그룹 운영실장으로서 계열사들의 효율적 경영과 사업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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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 체제’ 강화 … 사장단 대폭 세대 교체
롯데그룹은 3일 신임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본부 대표이사 사장에 신헌(58) 롯데홈쇼핑 사장을 임명하는 등 임원 인사를 했다. 이철우(69) 전 백화점사업본부 사장은 총괄사장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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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롯데 外
◆롯데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최영수 ▶롯데정보통신 오경수 ▶롯데자산개발 김창권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김천주 ▶롯데상사 스카이힐CC 이승훈 ▶롯데쇼핑 이원준 ▶대홍기획 최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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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
롯데그룹은 11일 승진 142명, 전보 13명 등 155명의 정기 임원인사를 했다. 롯데 창사 후 최대 규모다. 계열사 대표 및 단위 조직의 장 12명을 승진 임명하고, 12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