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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의장 사퇴 가볍게 결정하지 않겠다"

    "당의장 사퇴 가볍게 결정하지 않겠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의 부친이 일제시대 때 일본 헌병으로 복무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국회에 친일 문제 등 과거사 진상 규명을 위한

    중앙일보

    2004.08.17 10:01

  • [내 생각은…] 일제 잔재 청산 막는 '누더기法'

    제85주년 삼일절은 처참하게 모욕당했다. 이 날을 전후해 일제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특별법이 국회 법사위에서 몇몇 의원에 의해 온갖 학대와 기형화와 출산 장애의 만행 속에서 불쑥

    중앙일보

    2004.03.04 18:53

  • '친일 반민족 행위자' 708명 공개

    '민족정기를 세우는 의원모임'(회장 김희선)소속 여야 의원 13명이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기자회견을 열어 '친일 반민족 행위자'로 선정한 7백8명의 명단을 전격 공개했다.

    중앙일보

    2002.02.28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