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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도 온몸으로 따라하는 한국팬, 정말 열정적”
내한공연에서 ‘글레이’의 리더 타쿠로가 3억원짜리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 피알비즈] 일본의 4인조 록밴드 ‘글레이’는 일본 록의 전설로 통한다. 4000만 장의 앨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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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 짜리 기타 연주, 한국 관객에 선물한 일본밴드 글레이
지난 주말 KBS아레나에서 열린 일본 록밴드 '글레이'의 첫 내한공연에서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리더 타쿠로. 가격이 3억원이나 하는 고가의 빈티지 기타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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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문화] 일본 록밴드 '글레이' 오사카 영화파크 공연
▶ 롤러코스터가 무대장치로 변신했다. 둥근 화면에 잡힌 건 히사시.테루.지로(왼쪽부터). 하단의 화면은 관람 인파의 모습이다. 일개 록밴드의 공연에 10만명이 몰려드는 건 바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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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록'이 몰려온다…건국 이래 처음 한국서 공연
건국 이래 처음으로 일본 록 가수들이 한국 무대에 올라 일본 록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1일과 8월 1일 낮12시 인천 송도공원에서 열리는 '99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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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지도]2.가요…세계와 어깨 나누는 'J팝'
요즘 일본에서 '가요' 란 말을 쓰면 옛날 사람으로 여긴다. 90년대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대중음악을 'J팝 (재패니즈 팝)' 으로 부른다. 미국팝에 뒤지지 않는 인터내셔널 뮤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