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이스하키

체전낙수

올해 동계체전은 강추위 때문에 임원.선수.관객들이 모두 곤욕을 겪고 있는데 이중에 특히 선수들이 대회 진행에 협조를 않아 임원들은 이중고-. 22일 태릉의 「스피드.스케이팅」이들째

남대부 5백m 정재원 2연패

제57회 전국체전 동계빙상경기대회가 21일 태능국제「스케이트」장과 동대문실내「링크」두 곳에서 열전 3일의 막을 올렸다. 이날 태능「스케이트」장에서 벌어진「스피드·스케이팅」첫 종목

동계빙상대회 21일 개막

겨울철「스포츠」의 제전인 제57회 전국체육대회동계빙상대회가 21일 태능국제「스케이튼」장 및 동대문 실내「링크」에서 개막된다. 23일까지 3일 동안 벌어질 동계체전에는「스피드·스케이

고대, 연대격파 우승

고려대는 17일 밤 동대문 실내 「링크」 에서 폐막된 제1회 주한 「유엔」 군사령관배쟁탈 일반· 대학 「아이스·하키」 대회 최종일 결승에서 「라이벌」 연세대를 8-4로 완파, 첫

연·고대 결승서 대결

「라이벌」고려대와 연세대가 제1회 주한「유엔」군사령관 배쟁탈 일반·대학「아이스·하키」대회의 패권을 걸고 17일 밤 다투게됐다. 고려대는 16일밤 동대문실내「링크」에서 벌어진 이틀째

연대, 고대격파

연세대는 16일밤 3천여관중이 꽉 들어찬 가운데 동대문실내 「링크」에서 벌어진 제7회 일반·대학「아이스·하키」「리그」전 최종일 경기에서 W고경천의 수훈으로 고려대를 2-1로 제압,

경희대 우승

경희대는 15일 동대문실내「링크」에서 벌어진 제7회 일반·대학「아이스·하키」「리그」전 이틀째 경기에서 CF손창기를 주축, W김인성 D민병권「트리오」의 활약으로 고려대를 5-2로 격

고대, 미8군 대파

제7회 일반·대학「아이스·하키」연맹전이 지난 대회 패자인 고려대를 비롯, 4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14일밤 동대문실내 「링크」에서 개막, 첫날 고려대는 「히트·트릭」을 기록한 W

시즌장식할 경기 러쉬|오늘 실업축구 개막

제56회 전국체육대회 때문에 그동안 중단되었던 축구·야구·농구「아이스·하키」등 구기종목들이 서울운동장을 비롯한 각 경기장에서 일제히 열려 가을「시즌」을 본격적으로 장식한다. 올해

고려·경희대 결승진출

한편 동대문「스케이트」에서 열린 「아이스·하키」경기에서 일반부 휘문구락부와 경희구락부는 「시소」 끝에 4-4로 비켜 공동우승을 차지하고 대학부의 고려대와 경희대는 연대와 중앙대를

56회 동계체전에 6백여명이 참가

오는 22일부터 3일간 태능「스케이트」장과 동대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질 제56회 전국 체육대회에는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트」 「아이스·하키」 등 3개 부문에 걸쳐 지난해보

1월 동계스포츠 러쉬|빙상체전 22일 태능서

「스피드·스케이팅」「스키」「아이스·하키」등 동계「스포츠」가 1월초부터 본격적인 「러쉬」에 들어간다. 「윈터,·스포츠」의 중심인「스피드·스케이트」는 6, 7일 이틀간 열리는 국민학교

한·일 친선 빙구 부활 3월 개최, 대표 확정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3년만에 부활된 일본에서 열리게 된 한·일 친선대회(3월3일∼12일) 에 선수 19명·임원 4명의 선수단을 파견키로 했다. ◇아이스·하키한국선수단 ▲감독=

한국타이 1개·대회신기록 26개 수확 동계체전 폐막

제55회 전국체전 동계빙상대회가 3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16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폐막되었다. 「스피드」부에서는 한국신기록 없이 한국타이 1개와 대회신기록 26개가 수립되었

육군·보성중 우승

제55회 전국체전 등 동계빙상대회는 16일 상오10시 태릉「링크」에서 3천m·5천m·1만m의 빙속 장거리에 들어감으로써 대회 최종일의「피치」를 올렸다. 이날 여고 3천m서 김영희(

동계빙상 첫날 대회신기록 18개

제55회 전국체전 동계빙상대화의 2일째 경기가 15일 태릉「링크」에서 벌어져 여고부의 김영희(숭의여고)가 1천5백m 경주에서 지난 빙상인 추모대회 때 자신이 수립한 한국기록과 같은

제55회 동계체전 개막

빙판의 제전인 제55회 전국체전 동계빙상대회가 14일 상오11시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5백88명의 선수가 출전한가운데 개막, 열전에 들어갔다. 16일까지 3일 동안「스피드」부

5·6일 연-고 정기전

한국「스포츠」의 요람으로 불리는 연세대와 고려대가 5일과 6일 이틀 동안 축구·농구·야구·「럭비」·「아이스·하키」등 5개 종목에서 격돌, 2년만에 연-고 정기전으로 젊은 열기를 불

28년만에 다시 본 소련-동완(2)

『소련에서는 일반적으로 그렇듯이 국립「모스크바」대학교는 「러시아」어 세 낱말의 정식 명칭의 머리 글자만을 합쳐서 「엠계우」라고 부른다. 우리의 서울 운동장에 해당하는「레닌」중앙

육군, 일반부 우승 아이스·하키대회

이영하, 1만m서 한국 신

제54회 전국체전 동계빙상대회가 3일 동안의 열전을 마치고 13일 태능「스케이트」장과 동대문「스케이트」장에서 폐막, 최종일 남고부1만m에서 경희고1년인 이영하는 종전기록을 9초2단

육군, 3연승 우승|아이스·하키대회 폐막

제4회 전국 일반·대학「아이스·하키」연맹전이 1일 동대문 스케이트장에서 폐막, 최종일 경기에서 육군은 연세의 끈질긴 추적을 뿌리치고 1점 차인 5-4로 승리, 3연승으로 우승을 차

육군·연대 서전장식 아이스·하키대회

제4회 대학·일반「아이스·하키·리그」전이 육군·고대·연대·경희대 등 4개「팀」이 참가한 30일 동대문 실내「링크」에서 개막, 첫날 육군·연대 등이 각각 서전을 장식했다.

심판기피 오점 남긴 체전-동계빙상대회 결산

전국체전 동계빙상대회는 빙속 부문의 기록이 저조한 채 시종 심판기피소동으로 얼룩져 체전사상 일대 오점을 남겼다. 국내 스포츠사상 유래가 없는 스피드·스케이트의 심판기피는 3일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