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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까지 45만팔
14일장기영경제기획원장관은 오는 추석까지 서울시내 쌀45만가마를 공급하여 쌀값을 안정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45만가마를 대만미 20만석중 10만석(20만가마), 신곡15만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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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만가마 방출
농림부는 곡가조절 및 유통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서울에 하루 정부미를 2만가마씩 방출할 방침이라고 한다. 김영준 농림부차관은 13일 군량미 일부를 당겨쓰기로 한 6만석과 긴급수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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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매 3천6백원이하
최근 쌀값(일반미)이 한가마3천6백원에서 4천원대이상(서울)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조절미의 도·소매값을 양곡관리법 (제15조1항) 규정에 따라 농림부령으로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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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지방은 여전 등세
한때 가마당 4천2백원선까지 고개를 쳐들었던 서울시내의 쌀값은 고개를 숙이기 시작. 12일 하오 중부·동대문시장 등에서 일반미는 3천8백50원(경기미)선에서 소매되었고 정부방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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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등물자 우선 배차
14일 밤 수송대책위는 양곡, 「시멘트」, 무지탄, 목재 등 앙등세에 있는 물자의 수송을 강화, 이에 필요한 소요차량을 비료, 철도미용, 기타용으로 배정되어있는 화차를 조정하여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