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상

一家賞 수상자 吳在吉씨등 2명 선정

가나안 농군학교 설립자인 一家 金容基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一家賞 제5회 수상자로농업부문에 吳在吉(74..경기도양주군주내면)씨,사회공익부문에 스리랑카인 아리야라트네(64)

一家상 수상위해 내한한 노무라 가쓰코 씨

『소비자들이 불만을 표시하는 차원을 넘어 적극적으로 정치.기업활동에 대한 감시활동으로 잘못을 지적하고 바로잡는 교정기능. 활동이 중요해요.』 가나안농군학교가 주는 제3회 一家賞(사

잠롱 전 방콕시장

◇잠롱 스리무앙 前방콕시장이 30여명의 잠롱식 농군학교 후계자들을 대동하고 가나안농군학교 단기연수및 一家賞 시상식에 참석키 위해 1주일 예정으로 1일 韓國을 방문. 잠롱 前시장은

최익현,이재오,김달중,예춘호 등

◇崔익현씨(농촌지도자)와 노무라 가쓰코여사(日소비자협동조합운동가)가 故김용기장로(가나안농군학교설립자)의 기념상인 一家賞 3회수상자로 결정됐다. ◇李在五 前민중당 사무총장이 중앙대제

가나안농군학교 입교

잠롱 전 방콕시장이 부인 및 수행원 34명과 함께 2일 강원도 원주군 신림면 가나안농군학교(교장 김범일) 에 입교했다. 이날 오후 우리나라에 도착, 원주로 직행한 잠롱은 바쁜 일정

2회「일가상 사회공익상」수상|대구 엠마 프라이싱거 여사

결혼도 마다하고 31년여 동안 한센병(나병)환자들을 돌본 벽안의 할머니 엠마 프라이싱거여사(60·대구 카톨릭피부과병원장)가 5일 제2회 일가상 사회공익상을 수상한다. 일가상은 고

필리핀의 동남아농촌사회지도자교육원이 4일 제2회 일가상 농업부문수상자로 결정됐다. 사회공익부문에는 대구 가톨릭피부과의원 원장 엠마 프라이싱거씨(60·여)가 선정됐다. 일가상은 가나

방콕시장 두번 지낸 청렴 대명사/반정부시위 주도 잠롱 당수

수친다 크라프라윤총리 축출투쟁을 주도하다가 18일 무장군인들에 의해 체포된 잠롱 스리무앙 팔랑탐당 당수(57)는 방콕시장을 지낸 예비역 소장으로 혼탁한 태국 정계에서 군계일학격의

잠롱시장 초청강연

◇김영환 부산시장은 9일 오후 제1회 일가상 수상차 방한증인 잠롱방콕시장을 초청, 부산시공무원 2천여명과 함께 「적게 쓰고 열심히 일하여 남을 돕자」는 주제의 강연을 들었다.

1회 일가상 시상식

◇조향록 재단법인 일가기념상재단이사장은 5일 오후3시 경기도 하남시 가나안농군학교에서 제1회 일가상시상식을 개최할 예정.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인 고 김용기장로를 기리기 위한 이 상

일가상 시상식 참석 예정

◇잠롱 스리무앙 방콕 시장이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인 고 김용기 선생의 호를 따 제정된 일가상 시상식에 참석키 위해 부인과 함께 9월4일부터 1주일간 한국을 방문한다. 23일 오전

1회 이가상」 수상자 3명 뽑아

농업상 주 옥 로씨 산업상 윤 창 의씨 공익상 잠 롱 시장 가나안농군학교의 설립자인 고김용기장로를 기리기위한 제1회 일가상 수상자로 주형노 전풀무학원이사장(72·농업상), 윤창의

70년대 한국의 안보|주변정세와 그 전망-좌담회

60년대를 뒤로 물려고 70년대의 문턱에선 지금 한국의 안전보장문제는 우리생활과 국가존립에 직결되는 가장 절박한 현실문제로 나타난 듯하다. 북괴는 70년대를 이른바 그들의 남한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