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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은 개·돼지" 발언한 나향욱, 소청심사 기각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에 대한 소청심사 결과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는 18일 “나 전 정책기획관에

    중앙일보

    2016.10.18 19:07

  • 여성가족부 간부 여직원 성희롱

    양성평등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 간부가 같은 부서 여직원을 잇따라 성희롱 했다가 정직 3개월 징계를 받은 뒤 본부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동료 직원들이 2차 피

    중앙일보

    2016.10.18 11:47

  • [간추린 뉴스] 권익위 간부, 여직원과 ‘부적절 관계’ 해임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 주무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의 서기관이 지난 3월 관사에서 부하 여직원과 여러 차례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져 해임됐다. 7일 권익위에 따르면 해당

    중앙일보

    2016.10.08 00:54

  • 파면 징계 받은 나향욱, 소청심사 청구

    ‘민중은 개·돼지’ 망언으로 공무원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위의 징계인 파면 처분을 받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이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를 청구한 사실이 24일 확인됐다

    중앙일보

    2016.08.24 20:08

  • '공시생 일지매' 때문에…공무원 11명 징계받아

    '공시생 일지매' 때문에…공무원 11명 징계받아

    지난 3월 정부서울청사에 침입해 합격자 명단을 조작한 공시생(공무원시험 준비생) 사건과 관련, 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가 확정됐다.24일 인사혁신처와 행정자치부 등에 따르면 중앙

    중앙일보

    2016.07.25 00:19

  • [간추린 뉴스] 개·돼지 망언 나향욱 징계 수위 19일 결정

    ‘민중은 개·돼지’ 망언으로 교육부가 중징계를 요구한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한 징계 수위가 19일 결정된다. 인사혁신처는 “교육부의 징계요구서를 13일 접수했으며 ‘본인 출석

    중앙일보

    2016.07.14 01:23

  • [미리보는 오늘] 파면돼도 개ㆍ돼지 보다 낫다

    [미리보는 오늘] 파면돼도 개ㆍ돼지 보다 낫다

    ‘민중은 개ㆍ돼지’ 막말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에 대한 파면 절차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파면은 중징계 중에서도 가장 수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면 당

    중앙일보

    2016.07.13 06:23

  • 교육부, 개·돼지 발언 나향욱 파면키로

    교육부, 개·돼지 발언 나향욱 파면키로

    나향욱교육부가 ‘민중은 개·돼지’라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해 인사혁신처에 파면을 요구키로 했다.12일 이영 교육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긴급 브

    중앙일보

    2016.07.13 02:12

  • ‘민중은 개·돼지’ 발언한 교육부 간부, 국회 출석 안해

    ‘민중은 개·돼지’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교육부 간부가 국회 상임위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았으나 불출석했다. 1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신분제를 공고히 해야한다” 등의

    중앙일보

    2016.07.11 11:04

  • [단독] 민간업체서 접대받은 공직자 7명 징계 요구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공직자들이 정부 용역사업을 하는 민간 업체로부터 술·골프 접대와 향응을 받았다가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7일 국토부와 검찰에 따르면 국토부 소속 국가공간정보센터

    중앙일보

    2016.01.08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