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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돼지" 발언한 나향욱, 소청심사 기각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에 대한 소청심사 결과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는 18일 “나 전 정책기획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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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간부 여직원 성희롱
양성평등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 간부가 같은 부서 여직원을 잇따라 성희롱 했다가 정직 3개월 징계를 받은 뒤 본부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동료 직원들이 2차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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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권익위 간부, 여직원과 ‘부적절 관계’ 해임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 주무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의 서기관이 지난 3월 관사에서 부하 여직원과 여러 차례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져 해임됐다. 7일 권익위에 따르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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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징계 받은 나향욱, 소청심사 청구
‘민중은 개·돼지’ 망언으로 공무원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위의 징계인 파면 처분을 받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이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를 청구한 사실이 24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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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일지매' 때문에…공무원 11명 징계받아
지난 3월 정부서울청사에 침입해 합격자 명단을 조작한 공시생(공무원시험 준비생) 사건과 관련, 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가 확정됐다.24일 인사혁신처와 행정자치부 등에 따르면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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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개·돼지 망언 나향욱 징계 수위 19일 결정
‘민중은 개·돼지’ 망언으로 교육부가 중징계를 요구한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한 징계 수위가 19일 결정된다. 인사혁신처는 “교육부의 징계요구서를 13일 접수했으며 ‘본인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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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파면돼도 개ㆍ돼지 보다 낫다
‘민중은 개ㆍ돼지’ 막말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에 대한 파면 절차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파면은 중징계 중에서도 가장 수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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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개·돼지 발언 나향욱 파면키로
나향욱교육부가 ‘민중은 개·돼지’라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해 인사혁신처에 파면을 요구키로 했다.12일 이영 교육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긴급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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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돼지’ 발언한 교육부 간부, 국회 출석 안해
‘민중은 개·돼지’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교육부 간부가 국회 상임위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았으나 불출석했다. 1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신분제를 공고히 해야한다”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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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간업체서 접대받은 공직자 7명 징계 요구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공직자들이 정부 용역사업을 하는 민간 업체로부터 술·골프 접대와 향응을 받았다가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7일 국토부와 검찰에 따르면 국토부 소속 국가공간정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