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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맏형 '진'부터 터졌다…'눈물의 회식' 후 반년, 멤버들 성적표
11월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식에 앞서 BTS 정국이 드리머스를 부르고 있다. 김현동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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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보면 되더라고요, 일단 질러요”…세계 무대서 통한 록밴드 솔루션스
왼쪽부터 인디밴드 솔루션스 보컬 박솔, 드럼 박한솔, 기타 나루, 베이스 권오경. [사진 마리북스]재미있는 놀이이자, 다른 사람들과 교감하는 통로. 나를 가장 돋보이게 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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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레게 … 그래도 우린 크라잉 넛
뜨거운 아스팔트에 주저앉은 크라잉넛. ‘불타는 땅콩’이란 7집 앨범 제목은 만화가 강도하가 선물한 재킷 아트의 불타는 땅콩에서 착안했다. 왼쪽부터 한경록·이상혁·김인수·이상면·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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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 만한 공연] 좀처럼 보기 힘든 하모니카와 기타의 만남
첫 합동 콘서트를 여는 연주자 전제덕(왼쪽)과 SAZA최우준. 지난해 한 방송사 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네팔로 음악 봉사활동을 함께 떠났던 인연이 정식 콘서트로 이어졌다. [사진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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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맏형,아이돌밴드에 소송 낸 까닭
가요계에 또 저작권 소송이 붙었다. 인디음악의 대표주자 크라잉넛과 인기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가 당사자다. TV 음악방송에서 연주를 하지 않고 흉내만 내는 ‘핸드 싱크’ 관행을 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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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카페] 데뷔 15년 록 밴드‘크라잉 넛’
데뷔 15주년을 맞은 크라잉 넛은 “술 깨는 데 시간이 좀 더 걸리는 것 말곤 크게 달라진 게 없다”고 했다. 왼쪽부터 박윤식(보컬)·한경록(베이스)·이상혁(드럼)·이상면(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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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슨의 〈THIS TIME AROUND〉
올해는 유난히 두 번째 앨범을 발매하는 아티스트들의 행렬이 길다. 현재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라있는 아이돌 밴드 엔 씽크('N Sync)와 팝계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