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화장도난 현장검증

    이화장유품도난사건 현장검증이 12일 상오10시20분 서울지검 차철순검사지휘로 이화장 (서울이화동1)에서 30분간 실시됐다. 현장검증에서 범인 김광우(41)·이정기(55)씨는 이화장

    중앙일보

    1985.10.12 00:00

  • 공범도 붙잡고 고화 모두찾아 이화장도난

    이화장도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0일상오 이사건의 공범으로 지명수배된 이정기씨 (55·전과5범)를 이의내연의처 정모씨 (서울 홍은동)집에서 검거, 특수절도혐의로 구속

    중앙일보

    1985.10.10 00:00

  • 고서화중간상을 추적

    이화장 유품도난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2일 범인이 이승만박사의 친필일기등 값진 유품에 손대지 않았고 스테인리스수저를 훔쳐간점등으로 미루어 전문절도범의 범행일 가능성은 적지만 고서

    중앙일보

    1985.08.22 00:00

  • 골동품 중개상 수사

    서울이화장 고이승만박사유품도난사건의 피해품은 모두18점으로 밝혀졌다. 도난이 확인된 18점중에는고장개석 자유중국총통의 미망인 송미령여사가 보낸 산수화와 이당 김은호화백이 이박사탄신

    중앙일보

    1985.08.17 00:00

  • 역사유물의 관리보존

    이화장의 도둑사건은 우리에게 몇가지 생각할 점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화장이 고 이승만전대통령의 사저였고 도난품들이 이박사의 유품이었다는 사실로해서 절도사건이 유달리 중시되어야 한다

    중앙일보

    1985.08.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