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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유리천장'에 금가기 시작...역대 3번째 노벨물리학상ㆍ5번째 화학상
올해 노벨과학상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여성 과학자의 약진'이다. 지난 1일 노벨생리의학상 발표에서 시작해 2일 물리학상, 3일 화학상을 끝으로 올해 과학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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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계약서 요구하고 제자 성폭행…두 얼굴의 고교 교사
제자를 성폭행하고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 모 고교 기간제 교사 A씨(왼쪽)가 학생에 보낸 메시지.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 Y'] 고등학교 1학년 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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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교장이 밝힌 쌍둥이 성적 급상승 이유 “내신스타일”
3일 서울 도곡동 숙명여자고등학교에서 학무모들이 시험지 유출 규탄 촛불 집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 숙명여자고등학교 교장이 시험문제 유출 의혹의 당사자인 전 교무부장 A씨의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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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계 "전문가 포럼 꾸려 연구윤리 재정립"..법조계도 참여
과학기술 4개 단체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연구윤리 제정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출범시켰다"고 발표했다. 왼쪽부터 박상욱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김승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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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디지털사업국장 정경민▶논설위원 김종윤·박재현·김수정·권혁주·조강수·나현철▶정치국제에디터 신용호▶사회에디터 강주안▶경제에디터 이상렬▶문화스포츠에디터 박정호▶비주얼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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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 진천 기상위성센터에 대형 쌍둥이 안테나 등장 왜
국가기상위성센터에 설치된 천리안위성 2A호 송·수신용 대형 안테나. [프리랜서 김성태] 지난 15일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국가기상위성센터. 출입문을 통과하자 지름 13m짜리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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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환경부 外
◆환경부▶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서주원 ◆방위사업청▶인증기획과장 박애서 ◆경남도교육청▶교육복지과장 석철호▶적정규모학교추진단장 류동철▶경상남도교육연수원 김미란▶감사관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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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내셔널]국가기상위성센터에 등장한 쌍둥이 대형 안테나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국가기상위성센터에 있는 대형 안테나는 7년 동안 천리안위성 1호에서 보내는 자료를 송수신하는 역할을 했다. 진천=프리랜서 김성태 지난 15일 충북 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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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SNS에 못 다한 수상소감 “공심아, 새해 복 많이 받아”
[사진 민아 인스타그램]걸스데이 민아가 SNS를 통해 못다한 수상소감을 전했다. 지난 31일 상암동에서 열린 'SAF SBS 연기대상'에서 민아는 뉴스타상과 로맨틱 코미디 부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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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지화씨(전 이화여대 교수) 별세 外
▶김지화씨(전 이화여대 교수) 별세, 배용범(변호사)·광범(보라매병원 교수)·상경(수원대 교수)·상욱(연세대 의과대학 교수)·김시천씨(서울영상위원회 소장) 모친상, 박세원씨(디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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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경영 신시장 개척하다]"희망 전파하고 건강한 사회 만드는 이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삼성행복대상은 우리 사회에 행복을 일깨우고 희망을 전파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삼성의 의지가 담긴 상이다. 삼성은 ‘2016년 삼성행복대상’ 수상자를 지난 5일 확정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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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순·이혜숙·박영혜씨 등 삼성행복대상 수상
왼쪽부터 한상순, 이혜숙, 박영혜.‘미혼모의 대모’ 한상순(66) 전 애란원 원장이 2016년 삼성행복대상 ‘여성선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삼성은 5일 한 전 원장 등 8명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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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한국체대 사무국장 심민철▶한밭대 〃 조일환▶ASEM 교육장관회의 준비기획단 지원근무 오응석▶중앙교육연수원 하영자▶감사관실 홍수영▶기획조정실 신민규▶학교정책실 전용진▶대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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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하이라이트 '아랑규수 선발대회'
22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5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하이라이트인 병신년 아랑 진에 김예진(27·하남읍·가운데), 선 이현주(21·내이동·오른쪽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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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 삼나무 꽃가루, 이달 초 절정
제주도에 삼나무 꽃가루 주의보가 내려졌다.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환경보건센터는 7일 “알레르기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물질인 봄철 삼나무 꽃가루 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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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혁신은 모두를 위한 과학기술 기반
세계 인구의 절반인 약 30억 명은 아직도 동물 배설물이나 나무, 석탄 등 고체연료를 사용한다. 개발도상국 여성은 가족을 위해 열악한 환경에서 이 연료를 이용해 요리도 하고 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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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소년의 꿈속엔 이런 여신들이 살았습니다
한국영상자료원 VOD 기획전 ‘응답하라 1988 여배우’1988년 사춘기였던 ‘어린 수컷’들에게 여배우는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였다. 그들은 소년의 욕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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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유별’ 무시한 R&D 탓, 교통사고 때 여성 부상 2배
대장암은 국내 65세 이상의 여성들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남성들이 주로 원위부 대장암(항문 쪽)에 걸리는 것과 달리 여성들은 근위부 대장암(대장 입구 쪽)이 흔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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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심혜진, ‘인생 역전 꿈꾸는 여장부’ 캐스팅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 ‘인생 역전 꿈꾸는 여장부’ 캐스팅 SBS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연출 윤류해)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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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경수진 "많은 것 포기해야 했다"…무슨 사연?
‘경수진’ ‘파랑새의 집 경수진’.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경수진이 ‘파랑새의 집’에서 연기하는 캐릭터를 설명했다. 경수진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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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경수진 "많은 것 포기해야 했다"…사정 들어보니
‘경수진’ ‘파랑새의 집 경수진’.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경수진이 ‘파랑새의 집’에서 연기하는 캐릭터를 설명했다. 경수진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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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경수진 "많은 것 포기해야 했다" 무엇을?
‘경수진’ ‘파랑새의 집 경수진’.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경수진이 ‘파랑새의 집’에서 연기하는 캐릭터를 설명했다. 경수진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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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경수진 "많은 것 포기해야 했다…다 과정일 뿐"
‘경수진’ ‘파랑새의 집 경수진’.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경수진이 ‘파랑새의 집’에서 연기하는 캐릭터를 설명했다. 경수진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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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경수진 "많은 것 포기해야 했다…다 과정일 뿐이더라"
‘경수진’.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경수진이 ‘파랑새의 집’에서 연기하는 캐릭터를 설명했다. 경수진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홀에서 열린 KBS 1TV 새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