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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건강한 창업생태계를 살리자
창업 활성화는 국민적 관심사다.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그러나 어려움이 많다.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돈과 인재, 경험을 수혈받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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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의 벤처 신화, 천사로 돌아오다
‘매스챌린지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매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초기 벤처기업 경진대회다. 지난해 이 대회 본선에 한국팀이 첫 진출했다. 대학생 윤자영(24)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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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투자해 창업 도왔더니 5년 뒤 450억 대박
2010년 1월 어느 날 서울 강남역 인근 한 사무실에 한국 벤처업계를 대표하는 창업자들이 속속 들어섰다. 적게는 수백억원, 많게는 2000억~3000억원의 자산을 가진 벤처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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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창업의 꿈, 사업계획서 쓰면 손에 잡힌다”
선배 창업자인 김정훈(오른쪽) 퍼플웍스 대표가 7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하나스퀘어 강당에서 열린 ‘캠퍼스 CEO’ 수업에서 강의하고 있다. 이 수업은 예비 창업가들을 위한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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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스타들 창업 노하우 전수해 드려요
벤처 1세대 스타들로부터 기업가 정신과 창업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 인큐베이팅 업체인 프라이머는 20일까지 ‘제2기 프라이머 기업가 엔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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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자원부 外
◆ 산업자원부▶정책홍보관리실장 최준영 ◆ 충북도▶기획관리실장 직무대리 박경국▶문화관광국장 유광준▶바이오사업추진단장 직무대리 김경용▶기획관 김재갑▶행정자치부 전출 김장회▶진천 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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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치서 지분 인수 거래 급증하며 상승
미국 메릴린치증권이 13.7%의 지분을 인수해 2대 주주로 부상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다. 10일 전체 장세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1.9% 올라 4만7백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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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富者는 누구인가?(2)
한달 1,000억원 이상 자산 증식자 3명 4월30일 종가 기준으로 한 200인의 보유 주식 시가총액은 지난해 연말과 비교해 대체로 늘어난 편이었다. 종합지가지수는 504.62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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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휘발유 2억대 밀조
서울지검특수3부(하일부 부장·주광일 검사)는 5일 서울시내 일부 주유소에서 가짜휘발유를 팔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일제수사를 벌여 이촌동파 이대완씨(46·서울 삼성동 158의 222